마켓디비 [18.09.29 호주 “오페라하우스& D+2 록스마켓” 토] 워홀 링쯔

✔ 마켓디비 프로그램이란?
마켓디비는  쇼핑몰 사업자 DB를추출하여

다양한 타겟광고 활용을 도와주는 솔루션입니다.
✔ 마켓디비  특징
– 인터넷 쇼핑몰 상호/ 대표번호/ 주소/ 핸드폰번호 수집 N사와 A사 그리고 G사에 등록된 모든 사업자의 정보 수집이 가능합니다.

N사는 실시간 수집이 가능하며 99%이상이 유효 DB이며, 덧붙여 프로그램 옵션기능 중
“법인만 검색”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법인업체 DB만 수집이 가능합니다.
– 쇼핑몰 사업자 상호/ 번호/ 주소/ 이메일/ URL 수집을 하여 쇼핑몰 등록 후 정상 영업중인 쇼핑몰.
즉, 쇼핑몰을 보유하거나 온라인에서 판매활동을 하고 있는 사업자 정보 수집이 가능합니다.
직접 검색기능으로 원하는 상호의 키워드를 입력해 DB를 추출 가능 합니다.
– 강력한 추출 엔진 탑재와아이피 필터링 로직을 탑재하여,약 1분에 800~1000개 정도의

 데이터가 추출함으로서 마켓디비를 활용할수 있습니다.
✔ 구매문의
☏ 카카오톡 aramis0104
☏ HP 010-7424-0013
☏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4CWZYH
☏프로그램상세보기
                                             https://marketingmonster.kr/detail.siso?CODE=6                                                                 

☏ 프로그램 구동영상

https://youtu.be/FK_v7liC54w



7미불 행복을 샀다. 금일 8시반에 나오다 내가 갑 미리 씻었는데 내가 갑 늦게 나갔다ㅎ목이랑 낯이랑 각처 두드러기ㅠㅠ 왜이럴까? 금일은 어저께 찾아놓은 써리힐 브런치 맛집 가기! southern fried chicken benni & iced latte 진짜로 존맛 내 규격 비싸지만 극히 행복하게 먹었당 22미불 커피가 3. 킄그리고 여기 오지인들만 있고 극히 자연과스럽게 영어를 한것 같아 기분도 좋았다. 고샅길으로 쭉뻗어 보이는 공중 cool 써리힐 무엇 예술인의 가두 감동이라들었는데 내가 간 장단 이상했나 가만히 주택가였다.

우편통 가만히 예뻐서 집들도 예쁜데 곤충 나오겠지란 각오만 든다. 그래도 행복. 시드니 누대 첨에 저게 뭐지 했는데 대강대강 시드니 누대인거 80% 가량했지만 길섶는 멋있다 고인들한테 “Is that Sydney 누대?” 물어봤다ㅋ Hello 오물새 얘네들 과히 바투 온다.

끝판엔 날 위해 기도 해준다고 기도 해줬다. 그리고 여기서 하여 중국분을 만나서 30분 바투 수다를 떨었다. 전도 하려했던걸까.

의아이 들지만 나쁜 명은 아니었으니깐ㅎ 도리어 고마웠다. 이때 무결함 설렜다. 가극하우스 보기 10초전.

아래쪽 앉을 수 있는 돌 의자 과히 좋다. 가극 하우스 하버 브릿지 결국 봤다. 나중에는 가극 하우스 안에서 공연도 꼭 봐야지. 록스 돈벌어서 여기 꼭 또다시 간다.

주말이라서 마켓들 무결함 많고 좋았다. 맥주가 과히 마시고 싶었는데 난 거지에 쫄보라서 걱정거리만 하다가 스벅으로 향하던 중에 록스 가보라는 언급가 각오나서 또다시 돌아가서 구경했다. 사고 싶은 링 있었는데 2,3만원 정도에 실버였는데 참았다. 나는 가빈하다 워홀러니깐.

아. 매주 주말에 연다니깐 돈벌어서 가야지. 엿가게? 티피캔디인가 할튼 멋있다 스태프이 try 해보라 해서 먹었는데 넘 달았다.

길리안 카페. 겉모양도 딸딸. 초코덕후 지현 각오 물씬. 올드펍 만석.

명목 메모리 안난다. 무엇 감동 있고 여기서 맥주 마시고 싶고 안에 명 가득가득 했는데 나중을 약속. 스벅 가려다가 가만히 꺼지다 곳. 기어이 또 감동 내려고 노대 앉았는데 추워 죽을뻔ㅎ호주 커피 최고다.

근데 명백 메뉴판에는 6. 왜 긍지 느끼는지 알겠어. 5미불인데 왜 나한테는 7. 5미불를 받았을까.

못 물어봤다 쫄보라ㅋ그리고 여기 나오자마자 인종차별 당했다. 아시안 걸~~~ 이러길래 보니깐 캣콜링 같이 woo~~~ 뭐지 얼탱 없었다ㅎ 난생처음 레쥬메 준 서브웨이 인디아 명들이 있었는데 막 스태프은 이미 구했는데 레쥬메 주고 가라했다.

하지만 떨지는 않았어! 잘 안보이지만 두번째로 레쥬메 준 서브웨이 소연이랑 유통화폐하다가 여기에도 레쥬메 줬다. 그래서 주면서 나 서브웨이 경력있다고 말했는데 좀 어버버했다. 근데 여기서 내가 그전에 준 레쥬메에 연락소를 안적은걸 깨달았다. 여기엔 오리엔트계 알바생이 있었는데 여기도 가만히 레쥬메만 주고 나왔다.

여기서는 배가 별로 안고프다. Free wine&서양장기 이것이 내 일석. 어저께도 한끼 금일도 한끼이김에 살빼야겠다. 가위?ㅎ나 진짜로 3시간째 대합실 소파에 있는데 유럽애들 자기들 끼리만 논다.

눈초리 죄다 안줌.

이렇게 넓은 소파에 나단독 앉아 있다 충전하려고 왔다가는 유럽인 몇이랑 동양인만 앉았다 간다. ㅎ어저께 금일 내리 충돌하다 유럽고인 있는데 잘생겼다.

응 그게 끝. 하지만 잘생겼다. 교류전류 등 無. 와인 죄다 마시고 올라가 디비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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