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 맛집 키타스시 맛있고 친절해요안녕하세요!금일은 오랜만에 거듭 부상국여행 견련 글을 써볼게요 ㅎㅎ우메다에서 석반으로 먹었던 키타스시!당초 찾아놓았던 스시집은 대기줄이 어마어마해서구글맵으로 거듭 가 방점높은 스시집 찾아서 방문한 곳이에요 ㅎㅎ보니까 예도 꽤 맛집으로 고명하다 곳이더라고요!기역니은메뉴판도 따로 있어서 부탁하기에 용이했어요 >< 밑보이는 녹물 겉모양이 키타스시의 겉겉모양 사실이에요1~3층으로 운영하고있는것 같더라고요거배는 1층 문앞에서 기다리는데근무원분이 나오셔서 2층으로 선도해주셨어요 ㅎㅎ구글 성점 높은 우메다 맛집이어서 그런가 광장도 넓게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1층 문앞에는 요런 선도판이 붙어있어요!부상국에서는 계급비어있다고 미리 들어가서 계급잡으면 안되고근무원이 미리 선도해줄때까지 기다리는게 매너라고 해요그리고 예매은 무단결렬 등의 이유로 안받는다고 합니다 키타스시 2층의 내방 사실이에요모두적으로 아이보리&블랙&브라운으로 다정하다 분위기었습니다 마주고변 앉을 수 있는 4인 의자부터스시만드는 길을 볼 수 있는 다찌꺽이 있었어요거배는 두명이서 방문했고 다찌꺽으로 선도받았습니다 ㅎㅎ 1층에서 계급 선도받을때 주신 우메다 맛집인 키타스시 메뉴판 가이드에요 ㅎㅎ 초밥은 심상성 한접시에 2개씩 제공되지만 1계유 반가에 가능하다. 가격은 공세내포가격이고 10번초밥만 1개로 나온다. 한인에게 생고주가 대중성이고 척수는 중&경로 있으며 츄원근레몬&거봉맛이 대중성이다비둠 / 굴 / 대팔초어프라이이랑 오사카에서 먹어본 가쁘다 이선의 와규가 대중성있다부상국 옥식가는 고명바르지않은 장어를 선호하는데 일반소스끼얹다장어초밥이랑 안끼얹다거 둘다 있다부탁은 여러번 할 수 있고 부탁할때 손들면 근무원이 찾아온다 바른쪽에는 한인객에게 대중성있는 초밥 넘버를 모아놨더라고요 ㅎㅎ오사카에서 방문한 판매장중에 한인을 위한 메뉴판 만든게 제일 디테일했어요 모두 스시 메뉴판입니다 ㅎㅎ사실이랑 넘버가 직관적으로 보여서 바로바로 부탁하기 편하더라고요 ㅎㅎ거배는 스시중에는 4,6,7, 8, 11, 37번을 부탁했어요와규, 다랑어2가지, 연어, 고명장어를 픽했습니다어쩌다보니 전부다 한인 거천넘버에 있는 메뉴판들이네요 ㅎㅎ 위에는 한인을 위한 코팅된 메뉴판이었고밑에는 부상국인도 보는 일반적인 넘겨보는 메뉴판이에요 ㅎㅎ프라이쪽 면 찍어봤어요!거배는 근무원분이 괴력 거천한 대팔초어프라이을 부탁해봤습니다 ㅎㅎ 볼일 키타스시의 수장 메뉴판!!거배는 우롱차 2잔으로 부탁했어요 ㅎㅎ 거배는 다찌꺽에 앉아서 이렇게 바로 앞에서스시만드는 겉모양을 볼 수 있었어요 ㅎㅎ보는낙도 있었던 우메다 맛집 키타스시였습니다>< 두세별이서 바로바로 만들어주시더라고요 ㅎㅎ손들고 부탁하면 앞에 보이는 메모장에 부탁내역을 적으시고바로 만들어주십니다 ㅎ-ㅎ 볼일 우메다 맛집 키타스시의 상 근본 세팅이에요부상국스러운 꽃문, 선문 자기국량과물휴지, 땔감메이 세팅되었습니다 간장은 놓여있는데 와사비는 근본으로 들어가서따로 세팅되지는 않더라고요! 미리 부탁한 우롱차가 나왔습니다-금번 부상국여행하면서 우롱차랑 원근볼을 제일많이 마신것같아요 ㅎㅎ개인적으로 고주(나마비루)는 가만히 그렇더라고요ㅎㅎ첫날만 고주 마셔고변 그뒤로는 쭉 원근볼이나 우롱차 부탁했어요 부탁한 메뉴판들입니다!거배는 처음에 요렇게 5개 초밥 부탁하고그 뒤에 2개 더 추가했어요 ㅎㅎ 부채잡이부터 7번 6번 11번이에요금번에 오사카에서 스시는 마트거언젠가 키타스시에서 언젠가 이렇게 먹었는데확실히 마트초밥이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ㅎㅎㅎ두께도 두툼하고 비린맛없이 부드럽게 녹는 맛이었어요><먹고바로 우메다 스시 맛집으로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