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ike 프로그램
instalike는 프로그램기반으로 구동되며
인스타그램을 자동으로 홍보해주는 프로그램 으로서
태그설정/댓글설정으로 원하는작업을 쉽고 빠르게 이 가능하며,
제외단어/ 친구추가로 쉬운 필터링과 편리한 관리도 가능해서 필터링 되는만큼
작업시간이 단축되고 불필요한 작업을 제외 하기 때문에 더욱더 효율을 높일수 있습니다
원클릭 작업 프로그램 instalike로 보다 효율적인 인스타 관리를 하실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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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들 살고 있구나 싶어 반갑고. 신기하고. 기특하고(?) 때날 때 좀 더 찾아봐야지. 새로운 낙가 생겼네.
#언행어쩔 수 없이 같이 일을 하는 타과 병영끼다보면 속에만 담아두고 위치하다 말이나 몸짓을 표출할 때가 있다. 그 삽시은 시원하지만, 때이 흐르고 나면, 나는 그 광경이 뇌리에서 무량신생되고, 이불킥으로 갈무리한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보니.
내 감회의 표출은 타에게 한 게 아니라, 내세의 나 나에게 한 것 같다. 그렇다면 부정직적 언행은 가만히 속에만 담아두는 게 나은건가.
싶다. 결국은 또다시 나에게로 돌아올 거라서. 타이 곧 내세의 나 나이라고 각오하면, ‘부정직적’ 이라는 것 자신도 없애버리는 게 도리어 좋겠다는 각오이 든다. 어떻게 하면 그게 가능할까? 각오해보면.
막의 강세는 막의 극도치지만 총체로 보면 굉장히 작은 감동이다. 그러니까 내 지난 때의 극도 감동치를 상기하고, 막의 강세를 상대적으로 별것 아닌 것으로 밀어내면 어떨까? 막보다 훨씬 더 최악의 경우을 상상하고, 막은 때보다는 훨씬 좋다고 다독이면 어떨까? #리클라이너얼마 전에 레이지웨이터 리클라이너를 중고품로 팔았다. 몇년 전에 250만원에 사서, 이번에 33만원에 팔았다.
레이지웨이터는 아래쪽가 뚫려 있어서 정애이가 극히 들어가고 싶어 하는 좋은 공중이다. 하지만 송두리째 가솔린애기 까닭에 고양이를 키운다면 레이지웨이터는 맹세코 사면 안된다. 송두리째 스크래치에 사용하지도 못하고 모시고 있다가, 보기만 해도 느낌이 불편해져서, 싸게라도 팔아버리니 과히 좋다. 그리고 빈 터전에는 딴 리클라이너를 들이려고 각오중.
친고양이적 설계와 인테리어를 파괴하지 않는 설계으로. 코스트코 판매을 기다리고 있다.
프로젝터에는 짐짓 리클라이너지 -_- b 각본 보면서 정애이랑 와탑에서 뒹구르르 #자산관리이번주에 DKNG 어닝스가 계획되어 있다. 금토일 3일이 연휴인데, 대체로 DKNG 어닝스 바탕 보느라고 바쁠 신날 것 같다. 1Q21 바탕도 미처 다 못봤는데.
-_-미국 ETF 종목 바탕도 아웃풋해뒀는데, 이것도 리포트 마무리하다 계획이고. 아. 올 기초자산이 1. 1만만었고, 올 말 강령가 1.
61만만었는데, 어느새 1. 54만만다. 지속적인 투군자금와 고혈금을 송두리째 포함해서. 미처 8월인데 거스름 투군자금만 넣어도 강령강타하다 갓 찍을 것 같다.
(선견치를 상회해서) 좋은데, (과히 급하게 올라서 폭락이) 무섭고, (폭락하면 싸게 살 수 있어서) 좋다. 아. 그럼 결어은 좋다. 연평균치 고혈률 강령 30%는 TQQQ 총체 데이터 규격이었으니까, 단기적으로는 이렇게 더 광대하다 상향(혹은 하향)할 도성 있다.
올 연초부터 막까지 S&P500 상향률이 17% 가량 되고, 내 고혈률은 33%니까 상가보다도 고혈이 좋게 나왔다. 화보로 일차 그려보면 더 나을듯. 어저께 ‘증권사 개개인투자가 고혈률’로 검출해봤는데, 5% 가량만이 큰 고혈을 내고 거스름의 반반 가량는 실, 반반 가량는 은행 금리 깜냥의 고혈을 낸다는 글을 봤다. 과히 놀랍다.
하지만 코로나 이래부터 통산를 낸다면 큰 고혈을 낸 개개인투자가들이 5% 보다는 훨씬 많이 늘어나지 않았을까? 증권사에서 이런 통산 바탕를 좀 개방해줬으면 좋겠다. 아 궁금하다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