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마케팅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이피티씨, 200건설, 에스피시스템) 2021-06-25 TIGER 미디어컨텐츠, KT서브마린, 에코마케팅, 주식매매일지(TIGER



금일의 증시금일도 근역 증시는 좋았습니다. ㅎ겨우 코스닥은 장 끝판에 흘러내려서 가만히 하향하고 끝났습니다. 코스닥이 하향하면서 끝난 까닭가 셀트리온 까닭인 것 같습니다. 델타 변이에 대해서 셀트리온의 코로나 의료제가 큰 효능가 없다고 공표가 나내도하다서 셀트리온 3형제자매가 급락했습니다.

하. 저는 미국의 의료보험 과장에 따른 수혜로 셀트리온의 복구속을 최그럭저럭으로 각오해서 많이 매입했었습니다.

그런대. 실이 과히 커지네요. ㅋ 금일 극히 눈여겨봤어야 할 업종은 보험인 것 같습니다.

etf가 3. 5% 바투 올랐습니다. 근역 이자가 바른다는 이슈와 쿠팡 화마로 인해 이슈가 몰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운이 오랜만에 또다시 강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 해운이 오르면 그다음으로 철 같은 업종이 오르던데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ㅎ금일의 긴요 매입 거동을 기억합니다. #TIGER_미디어컨텐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금일 엔터 관계 종목들이 엄청 하향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하향했습니다.

저는 연말까지 엔터생업이 내리 좋을 거라 각오합니다. etf 미디어컨텐츠는 근역 엔터테인먼트 종목들이 그나마 골고루 들어있습니다. 도리어 엔터테인먼트라는 명목이 붙은 ETF들보다 잘 함유이 되어 있어서 제가 주로 매입하는 종목입니다. 그리고 YG를 엄청 많이 매입했습니다.

3~4일 전까지만 해도 10% 가까운 고혈이었는데, 어느새 실 중입니다. 저는 블핑이 컴백할 때까지 존버합니다. ㅋ #TIGER_200건조- 저는 건조이 과히 많이 바른 것 같아서 송두리째 매도했었습니다. 그런대 그 이래로도 꾸준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하게 올라타다니. ㄷㄷ;;저도 가만히 꾸준하게 보관해야 될 것 같아서 조족지혈 매입해 봤습니다.

ㅎ #KT서비스마린- 해상 바람세이 갈수록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저터널이던 해상전력이던 대양에서 하는 일은 서비스마린이 관계이 되게 됩니다. 근래 조절이 그윽하다등지다 것 같아서 매입했습니다. #에이피티씨- 반도체 식각장비 업체입니다.

연초에 매입를 했었는데, 제가 매도하고 나니 많이 올라서 속상했던 업체입니다. ㅋㅋ근래 조절을 꽤 받은 거 같아서 매입했습니다. #에코마케팅- 제가 장기적으로 모아나가는 종목입니다. 대표인이사가 SNS에 글을 남긴 이래에 더 열심히 매입를 하는 중입니다.

ㅎ주주에게 겸연쩍다을 느끼는 대표인라면 앞으로 주주를 낙심케할 일이 적을 것이라 각오하기 까닭입니다. #에스피시스템- 스마트팩토리, 허깨비 관계 종목입니다. 정말 극조족지혈만 매입했습니다. ㅎ제가 로보로보, 로보티즈, 로보틱스 등 허깨비 관계 종목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스마트팜, 스마트팩토리 등 스마트 관계 종목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전정도 제가 사랑하다 사정도 아닙니다. 매입한 까닭는.

초딩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고인가 내리 강조하길래, 하향하면 고인에게 그거 보라고 욕을 해주기 가해서 정찰병 몫로 매입했습니다. ㅋㅋ오르면 돈 벌어서 좋고, 하향해도 고인에게 욕을 하고 물고기를 얻어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당연히 하향한다 하더라도 고깃값 밑으로는 누를 보지 않을 만큼만 매입하려 합니다.

기타- 금일은 신규 종목을 약간 추가했습니다. 떨어등지다 도인은 잡는 것이 아니라 했지만,제가 눈여겨보던 종목들이어서 매입했습니다. 금일의 긴요 매도 거동을 기억합니다. 1.

고혈 종목 을 매도합니다. 근역큐빅- 금일 어마어마하게 올랐습니다. 이게 왜 이렇게 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양차 내장재로 매입했는데, 메타승합차라는 논제를 타서 올랐습니다.

그럼 저는 매도합니다. 하향하면 또다시 매입할 포부입니다. 제가 강령로 한 가액은 주당 만 원입니다. 미처 6천 원대이지만 원하던 경우은 아니기 까닭입니다.

써니전자- 안철수 관계 종목으로 매입했었습니다. 오랜 꼴찌에 본이 와서 송두리째 정돈했습니다. 이그잭스- 머 하는 사무소인지 알지 못합니다. 급상향 종목이 또다시 내리길래 매입했습니다.

재가 스캘핑에 도발하는 종목이 주로 이런 종목입니다. 엄청 폭등한 종목이 또다시 쭉 끌어내리다 때입니다. 일반 이런 종목은 쭉 내리다가 정말 경각 가만히 오릅니다. 전 이런 타이밍에 매도하고 나옵니다.

1~3%만 노리는 소담한 방자입니다. ㅋ 기타 등 – 금일 본에 도달한 종목이 엄청 많습니다. 본에 도달하면 그럭저럭 물량을 약간은 덜어내는 것이 저만의 법칙입니다. 저는 1.

매입한다. 2. 하향하면 내리 물타기를 한다. 3.

본 내도하다 30% 정돈4. 3~5% 상향하면 30% 정돈5. 5% 앞 상향하면 냄새 봐서 적당히 정돈. 이런 단조롭다 매입도형입니다.

ㅋ 2. 실 종목 을 매도합니다. 에스앤에스텍- 금일 엄청 상향했습니다. 실액은 크지만 이렇게 많이 오를 때 물량을 덜어내는 것은 저의 정신건강을 멀쩡하게 유지하는 데에 보탬을 줍니다.

ㅎ 이마트- 이베이 인수를 저렴하게 한 것 같다고 해서 좀 상향했습니다. 제 각오에는 비싸게 산 것 같은데.

실액이 좀 되지만 반반은 정돈했습니다. 금일의 주권 매입 일기책. 결국 코스피가 3,300에 도달했습니다. 전 일기책에서 곧 3,300에 도달할 것 같다고 매번 말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온갖 맞돈을 올인에 가깝게 매입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연말까지 3,400은 갈 수 있다고도 각오했었습니다. 겨우 구하에서 가을철 때까지 한 번쯤은 강한 조절이 올 것 같다고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꾸준하게 상향장일 때 맞돈 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

요사이 유툽같은곳을 보면 송두리째가 강한 상향장이라고 합니다. 특히 7월은 다들 엄청 상향할 것 같다고 합니다. 정말 송두리째가 상향한다고 하니 도리어 애태우다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더 맞돈을 사용하지 말고 좀 더 모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헤지용으로 미불 목차나 코스피 인승합차를 매입를 해야 할지 걱정거리 중입니다. p. s. 저의 매입 일기는 저의 구상력을 기틀으로 한 실패할 공산이 굉장히 높은 매입 일기입니다.

나중 각성을 하기 가해 남겨 놓는 바탕일 뿐, 맹세코 매입를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