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토리업로더 #CHANGEWEMAKE 대림미술관 전시회 통의 (TONG’s * VINTAGE) 후기 만물상 기묘한





08 새로운 곳에 출근하기 전 온전히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지내기로 결의한 6월인터넷 서치를 하다가 쇼회들이 굉장히 많이 위치하다는걸 발견해서쇼회에 사전 선매 후 고비을 해봤어요. 내가 사랑하다거 원없이 해보기!당연히 놓다 간격도 즐겁게 지냈지만 왠지 끝판 노는 달을 뜻 깊게 보내고 싶은 느낌에도발~~!!1F은 기념물을 매출하는 곳이고 본격쇼회는 2층부터 개시!2층에는 글라스-플라스틱-철제-섬모-땔감-지물-친냄새자재의 순 중 글라스와 플라스틱, 철제가 있는 곳이다. 06. @korean_sweetie90 #CHANGEWEMAKE#대림미술관 #zerowaste #공웨효모 #공웨효모챌린지#zerowastechallenge＃2021.

글라스병은 갱생이 되어 요행이긴 하지만글라스가 그렇게 더 분석되는지몰랐기에 좀 돌격적이었다. 몰랐는데 글라스가 분석되어 돌아가는 때이 무려 40년.

투어 중엔 매우 중구온방으로명들이 돌아다니거나 셀카 촬영으로얼이 없어서 단독 또다시 돌때 들었던 서설을 본바탕으로 좀 더 구가하다 수 있어서 좋았다. 글라스로 된 주발를 사거나, 경대 같은 오브제 등을 살때도갈수록 신중하게!! 그리고 나서 2층의 바른편 섹션으로탈 석일에도 좋아했고지금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사랑하다 거 같은 완호지물들이 즐비하다. 요행히 표를 선매한 때이쇼회 투어 때이라서 고분고분하다 큐레이터 쌤의서설을 들으면서 쇼회를 즐기고그리고 나서 일차 더 나 단독 더 더 집중해서 볼 수 있는 때을 가졌다. 비닐, 플라스틱, 고함섬모가 갑 큰 문라고 각오했었는데 글라스로 된 물품을 사는 것도 무겁다겠다는 각오이 들었다.

당연히 나도 사촌오빠의 옷이나 완호지물 등을 물려 받을 때도 있었는데 그게 어쩜 정말 괜찮은 노하우이고 냄새을 아끼는 거란걸모들은 알고 있었지 않았을까? 사랑스럽다 완호지물들을 보면서왠지 안타깝기구 하고 완호지물을 요샌 홍당무마켓이나 중고품나라에서멸균 후 재매출를 하기구 만들다데좀 더 갱생이 될만한 냄새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각오이들기구 하고~ 과히 과하게 사서 버려등지다 일이없었음 하기구 하는 각오들이 교호했다. 귀엽지만 분석 보조는 귀엽지 않은 플라스틱 코너에어리어를 지나탈 나오는 코너에어리어는 왠지 이게 진짜로 갱생품이 맞나 싶을 가량로 상급 오브제 같은 플라스틱들이 보인다. 나의 경우 사촌동생들이 많아 완호지물을보내주기구 했었다. 플라스틱은 글라스 뒷날으로 분석가더 걸리는 물건이다.

하얀건곤는 좀 삭막한 감동나는 바른편 색풀한 세속이 좀 더 내지취보면서 진짜로 기막히다는 각오을 하며철제를 향해 넘어갔다. 하얀건곤는 가면자재의 폴리옆얼굴렌(플라스틱의 한가지) 이라고 해요. 그리고 그 옆을 지나면 좌엔 하얀 군주국바른편엔 색풀한 건곤가 펼쳐진다. 나도 수기가 좋다면 다양한 갱생품 오브제를 만들고 싶다.

월페인팅과 짜임새의 작은 모니터들의 도면이어울어등지다 공중이다. 내가 왠지 도면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묘한 공중 중 낱. 그리고 왠지 미드에 나올거 같은 월페인팅의 공중. 슬쩍 공장 같기구 하고 전영 촬영해야 할거 같은 냄새.

감동이 좋은 곳이다. 당연히 분석보조는 감동이 나쁘지만 ㅋㅋ올 초부터 공웨효모 미니멀리즘에 구미이 생겨서 다양한 책과 유튜브를 접하면서나도 생계에서 텀블러의 이용이나 키친타월티슈 갈음 행주 이용 등 소소한 것들을 지켜나가고 있어요. 표지판들과 모니터의 구절들이어울어등지다 공중에서 좀 더 머물렀다. 셔터로 된 공중을 나와 또다시골마루로 탈 평상시에 사랑하다 감동의표지판 공중.

그렇게 2F의 철제까지 송두리째 리포트 골마루의 층계을 이용해서 3F쇼관으로~~!!올라가는 벽마다 이렇게 사랑스럽다 도면들이 메세지를 담고 그려져 있더라구요. 보는 낙도 쏠쏠하고휴대폰 뒷줄으로 쓰려고 찍어봤어요. 텀블러도 스테인레스, 플라스틱, 글라스 등의 자재고에코백도 섬모라 분석되는데 더 걸린다는거!!꼭 긴하다 만큼만 소유하고 끝까지 이용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텀블러 이용이나 에코백 이용은 좋지만 이것 또 과히 과해서 안된다는 거일반 두개 앞!!소유하는 건 좋지 않아요.

또다시 분석되는데꽤 때이 걸린다는 걸 알았다. 옷을 좋아해서 쇼핑도 매번 했었고 리폼도 해리포트~ 몸소 원단을 이용해서 옷도 만들곤 하는 편인데섬모 또. 긴하다 분들은 가져가세요^^평상시에 과히나도 사랑하고 사랑하다옷, 의대차의 공중.

이곳은 버려진 커텐을 갱생해서만든 의복와 문구가 있는 곳이었는데 글과 함께 보는 낙도 있고색감도 낙위치하다. 가다가 사례포장할때 걱정거리하는데 과한 사례 포장이 과히 부담스럽진않을까 버리는게 과히 많아등지다 건아닐까 하는 각오을 하는데요샌 또다시 보를 이용한, 섬모를 이용한 사례 포장이 성행 중이다. 기부을 하면 기부금 영수증으로 받아연말정산 때 가산이 되기구 하고 나에겐 필요없는 물품이지만 수하에겐 필요해골 홍당무마켓 경제행위도 해리포트 낙도 있고 정리하는 노하우도 생긴것 같다. 실은 공웨효모 단행하면서 안 입는 옷과 백등을 사철별로 정리해서 기부도 하고~ 매출도 하고~나눠도 주고 매각을 했었다.

나도 조금씩 더 열심히 단행해서 작은 가산이 되고 싶다. 정말 멋들어지다 공중. 각자의 포스터엔 냄새오염을 막기 위한!작은 단행의 구절들이 위치하다. 아니면 집에 많은 에코백을 사례용백으로 이용만들다 것도 좋지 않을까?패브릭포스터가 매력적인 공중.

몸소 가서 주석만들다 낙를 느껴보길 추천하고 싶다. 무엇 저렇게 벽에 붙어 있는 괴뢰들이왠지 모르게 가만히 가련하다도. 하얀 필적 국부의 방석에메세지들이 소소하게 담겨위치하다. 그 뒤로는 헝겁괴뢰들이 메세지를 담은 방석과 함께 쇼되어 위치하다.

나도 패딩은 안에 솜털이 제 작용을 못할때까지열심히 입을거다!!순백색, 검정색 잠바가 있는데올 겨울철도 그것 두개면 충분할듯!!그리고 섬모의 공중을 지나 지물의 공중에 들어서게 된다. 평상시에 사랑하다 포스터들. 실은 패딩이 갑작스레 롱패딩이 성행했다가숏패딩이 성행했다가 하는 통에진짜로 패스트패션으로 버려등지다 옷이 참 많은 요사이 신박한 고안라는 각오이 들었다. 예쁜 쇼파? 라고 각오했는데버려진 패딩잠바를 이용한 공중이었다.

오등 가부장도 저런 공중을 만들어주고 싶다. 지어 앉을 도성 위치하다는 나이키의저 걸상는 나이키 신 상자로만든거라고 한다. 보면서 과히 멋들어지다 ‘바’라고 각오한 공중가락을 좋아하고 LP로 듣는 것을 사랑하다 가부장랑 일차 와야겠다는 각오이 들었다. 얘네들도 갱생이 필요하다.

지어 저 글쓴이가 나이키를 좋아해서나이키에서 비상으로 상자를 대주기로 했다는 담론구 들었다. 돌격.

과히 많은 버려진 에코백이갈매기의 발목을 잡지책 않게다 뜯어등지다 당일까지 이용해야지실은 답례품이나 이런걸로받게 되는 에코백도 많아서조치난감일때도 있는데 중고품매출를 하거뒷날고품 경제행위시 지물피봉갈음 이용해도 좋았다. 고인 생일날사례을 사례할때도이용하면 좋다!! 넘 예쁜 공중!그렇게 3F 유람 끝나고 그 뒷날 코너에어리어는 친냄새 물건들이 준비되어 있는 4F공중으로 통하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개에 열중해서 안될 일이 없다. 짐짓 명은 한개만 파야한다.

위에서 아래쪽로 내려오는 게 좋지 않을까? 동선을 각오하게 되긴 했다. 소소하게 벽의 사랑스럽다 도면메세지를 보면서 가는 낙!!당연히.

그렇게 되지 않도록 있을때 지키는게중요하긴 하다. 사랑스럽다 탈들 버섯균사체로 만든 탈들이라고 한다. 돌아볼 수는 있지만 돌아갈 순 없는 때. 메세지를 담은 액자들과 땔감로 만든 살림살이들이 웨이터고 이 뒤의 3면은 막대하다 영사막 공중에 옥수수땔감 등의 친냄새 자재들이웨이터는 영상과 친냄새 자재로 만든 소도구들이 벽마다 바투 탈 소소하게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뒷줄 영상까닭에 누워서 리포트 싶은 공중이었다. 실은 쇼회 서설이 없었다면 이게 뭔지 모르고 지나갔을듯.

그리고 나서 일차 더 단독 조용히 둘러보는 때이진짜로 좋았다. 나도 막 몸 않고 막 버리지 않고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또다시써야겠다. 당연히 고분고분하다 나래이터 쌤의서설이 있는 때에 선매해서고비만들다 것을 추천한다. 소소하면서도 볼거리도 많고많은 각오을 해볼 수 있게 하는 쇼회였다.

볕도 좋고~ 쇼회도 낙있고~ 경각 쉬고 집으로!! 놓다 간격 6월에 낙있는 거 많이 하고공유해드릴게요!! 《TONG’s VINTAGE : 기묘한 통의 만물상점》 쇼 관람 때화-공일 10:00AM – 7:00피엠 | 목, 반공일날 (길이경영) 10:00AM – 8:00피엠관람가액 : 공짜 끝판 관점 : 쇼 끝막음 1때 전 매주 월 휴관 (단, 5/31 & 7/19 고개 개관) 7/15 (목) – 7/25(일) 피엠 8시까지 각별 길이 개관 – 관점 및 선매노하우 – 대림미술관은 2021 P4G 경도 고개논의를 기념하며,날씨 기복 대등과 유지 되다 개화에 대한 걱정거리으로쓸데를 끝장나다 버려졌던 물품들이 예능로 기복하는 겉모양을 선보인다 본 쇼는 ‘CHANGEWEMAKE’ 공보 간섭 인증이 관점료를 갈음한다. 분리수거를 하거나 에코백 및 텀블러를 이용하는 겉모양 등제군의 늘에서 냄새을 위한 작은 단행이 담긴 SNS 포스팅을불가무로 인증하셔야 쇼 관점이 가능하니 고비에 감안 ! 냄새을 위한 미니멈의 매진이 늘의 작은 눈초리으로부터 개시 될 수 있음을널리 알리고자 사회되는 본 공보에 적극적인 간섭 부탁드립니다. 쇼회 3층엔 이렇게 경각수면을 가질 수 있는 공중도 위치하다. 초등학교때 만들다 아나바다 매진이각오나는 삽시.

쇼를 관람하고 싶은 날짜와 때에 네이버/인터파크 선매하기 Step3. 선매한 때에 미술관을 고비하여 SNS 포스팅과네이버/인터파크 선매 책장를 인증하고 쇼즐기기! 대림미술관은 탄소 배설 공 단행의 일환으로 이번 쇼는 지물가격표을 간행하지 않습니다. 냄새을 위한 나의 작은 단행이 담긴 조영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CHANGEWEMAKE #대림미술관*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코코아땔감스토리, 코코아땔감톡 옆얼굴, 트위터핀터레스트, 네이버블로그, 틱톡, 열, 위챗, 사람 송두리째 가능 Step2. ^_^CHANGEWEMAKE 공보 간섭노하우 Step1.

선매 매진 시 당일 관람이 불가 하므로 사전 선매을 장려 합니다. 대림미술관경도각별시 종로구 자하문로4길 21 대림미술관TONG’s VINTAGE 기묘한 통의 만물상점 종류쇼데대림미술관기간2021. 쇼는 사전선매자 그럭저럭 관점으로 사회 되며, 선매 잔잔이 있을 경우에만 공사장 선매&관점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쇼 가격표은 해시태그를 포함한 SNS인증조영 및 네이버/인터파크 선매 책장로 대관절되며 관람료는 공짜입니다.

~ 07. 25 . 20.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