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 Story Uploader(카카오스토리 업로더)프로그램
Kakao Story Uploader 는 프로그램기반으로 구동되며 특정 스토리의
게시물을 복사 및 백업, 자동등록 등의 기능을 가진
자동화 카카오스토리업로드홍보 프로그램입니다.
카카오스토리에 상품을 판매하시는 분들이나 하나의 게시글을 여러 계정에
옮겨서 홍보하시고 싶으신분들 , 게시글을 백업 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솔루션 이고 모든글이 자동등록 되어 카카오스토리에서
판매나 카카오스토리업로드홍보를 진행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효율적이면서 전략적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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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호 20170103 간행 32-1 SNS 옷자락경섭 타과의 정사를 각오해봅니다. 맨 미리 시작부터 주어진 고비소생, 동기라는 정사가 있겠지요. 두번째로는 정애이나 가약으로 맺은 배필 정사겠구요. 세번째로는 근린이나 고인 관료처럼 오가는 목숨 길에서 만나게되는 정사도 있습니다.
다행히 그런 정사들에서 자라다 충족을 느끼고 더 앞 새로운 정사를 원하지 않는 명들도 있겠지만, 대체로의 명들은 새로운 인간정사에 갈망을 느낍니다. 꼭 경섭을 떠나고 싶어하는 감동처럼요. 저도 그랬어요. 이미 가진 정사를 바꿀 수는 없겠으나, 가두에 스쳐가는 많은 명들의 늘과 각오들을 엿보고 현실적으로는 늘도성 없는 명들의 감동과 겉모양를 건너다보면서 매개 경력을 늘렸지요.
독서가 그 일을 갈음 해주긴 하지만 갈수록 간행의 보조보다는 세속의 보조가 빨라지고, 마케팅의 김이 커지면서 콘텐츠의 고유에 미궁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책은 오등에게 사실겠지만 보다 날 것으로 현실적인 명들의 속내를 알고 싶었달까요? 그런 의의로 SNS를 오래도록 선용했습니다. 블로그 원년 일원에서 발족하여, 카페, 트위터, 카카오소설, 음악대, 미투데이, 페이스북까지 정말 골고루 다양한 SNS 작용을 체험하고 각각의 실현성과 속성을 맛보았던 것같습니다. 극히 겸연쩍다 일은 그러느라 기존의 정사에 그만큼 성의을 덜 들이게 된 것이지요.
과한 것을 덜어내는 가량까지면 좋을 텐데 몰두하기 좋은 견문물은 때때로 지켜야할 선을 넘어가게 하지요. 자기 의의로 발을 내딛는 게 아니라 스스로 가는 열차 위에 몸을 실은 것처럼 자동화된 커뮤니케이션이 굉장히도 공포정합니다. SNS의 개화 보조는 또 어찌나 빠른지요. 시작부터 어설프게 배우느라 저지른 과실도 수두룩빽빽인데 각각 헤매면서 의지치않게 타의 삶을 불편하게 하는 일이 잦아지다 보니 이 또 걱정가두스럽더군요.
어느 가량 배우고 나면 충분히 선용 되다 문물의 애기인 줄 알았는데 6~7년 간격 스마트 세속에서 휘돌고 헤매도 미처는 예측했던 손쉽다보다는 복잡함이 더 많아요. 모르죠. 실은은 손쉽다을 충분히 세상고 있으면서도 복잡함만 광대하다 느끼고 있는 걸거예요, 대체로. 올는 일렉트로닉컴퓨터 앞에 그대로 앉을 새도 없어서, 일찍이 나오다 식전바람 감감소식한 데 누워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는 것으로 각오을 가까스로 이어나갈 가량였지만 신정부터는 보다 본격적으로 명을 만나고 그들과 협업을 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데 SNS를 선용해보려고 합니다.
그럴 때가 된 거 같아요. 너은 세속과 하여 게슈탈트의 쌍방면적 커뮤니케이션 복도를 아지고 계신가요? 행여나 개장창 부담스태프이나 새끼들에게만 의의하고 계신 건 아니지요? 신정부터는 너만의 논제를 선용하여 세속과 약간씩이라도 왕래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보조에 맞게, 자기 경향에 맞는 다양한 복도가 있으니까요. 백세 기간, 인터넷 기간를 맞아 때로는 가까운 명보다 훨씬 삶의 안위가 되기구 하는 SNS 고인들.
그들과의 느슨한 정사를 통해서 각각의 삶과 감동을 매개 경력하는 간격 너의 각오도 새로운 기운을 끊임없이 받아들이며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의의로 금일도 열심히 움직이는 옷자락보도입니다. 다들 Happy New Year!!!32-2 2016년을 돌아보다 지난 9월부터 시작한 아티스트웨이 고구회 집단이 12월 끝판 주에야 송두리째 끝났습니다. 세 국부으로 나눠서 진행했는데 갈무리 레벨에서 각각의 2016년을 돌아보는 작품을 만들어보기로 하였습니다.
함께 한 글고인들이 자기 디스크을 재주껏 업로드했어요. 늘 다시 내키다 근로 바라보고 있다가 이번 계제에 한 해를 돌아보고 정리하니 지나가는 때이 참 소중하더이다. 저는 지난 한 해를 팸플릿로 꾸몄습니다. 동영상으로도 만들어봤습니다.
내역을 정리해놓으면 다양한 노하우으로 둔갑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실은 기능이 문가 아니라 내역이 중요하잖아요. 제군도 집에서 한 번 해보세요. 2016년을 꼼꼼히 돌아보는 좋은 때이 되실 겁니다.
<돌아보는 옷자락보도의 2016>◆ 1월……. 고비님과 함께 회화촉경섭 후, 경섭디스크을 만들다. ◆ 2월…….
모난중일기를 출간하다. ◆ 3월……. 북음악회를 모은퇴식으로 하면서 새발족을 선언하다.
◆ 4월……. 교우회보, 시니어저널 찬집팀에 제휴하다. ◆ 5월……. 잡지책 가이드포스트와의 면회로 모담론를 시작하다.
◆ 6월……. 도면 묘사하다 딸과 함께 스페인으로 글 경섭을 떠나다. ◆ 7월……. 가약30돌을 맞아 4인4색 미국종단 가솔경섭을 단행하다.
◆ 8월……. 아주머니사숙에서 ‘모로 글쓴이되기’를 강의하다. ◆ 9월……. 50+소설관리인로 보도모더레이터 팀사무를 수행하다.
◆10월…… 88세의 모에게 고토 경섭을 선물하다. ◆11월…… 아티스트웨이 1기 고구원들과 힐링경섭과 개개인저널을 검사하다. ◆12월…… 라이프저널 팀의 합소작, 디어마이라이프 출간하다. 지나온 옷자락보도의 격동적인 일 년이었습니다.
명년 이 맘 때는 또 어떻게 향상하고 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