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홍보솔루션 흔한 스마트농업 줄어든다? 생산량 대한 6] 진짜 노동력 스마트팜에 [박홍희의 오해 늘고



지난달 젊은이 스마트파머를 양육하는 행정부 뒷바라지 곡목에 대담 감정위원으로 초대되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 터전에서 뒷바라지자들에게 스마트팜이 무어이라고 각오하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뒷바라지자들의 농산업관을 파악하고 스마트농산업에 대한 깨달음 가량와 비전을 가량해 보기 위해서였지요. 우공의양딸기뜰에 있는 농원 자동절제 계기 ©더농사일꾼많은 뒷바라지자들이 막히다 아내에서 수직형 수종 베드나 다단형 수종 베드를 갖추고, 인위광에 의존하여 수종하는 ‘보도어(In-door) 팜’만을 스마트팜이라고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뒷바라지자들은 대국부 개개 작목에 대한 수종 작용이 없는 반면, 기존 농산업인들에 비해 ICT 작용에 대한 깨달음도와 선용 깜냥이 뛰어나다 보니 그런 각오을 하는 것도 강제가 아니라는 각오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옛날 회차 칼럼에서도 지속적으로 말씀드린 것처럼 엽채류, 허브류 등의 한정된 작목 외에는 아내 스마트팜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면가 대국부 없습니다. 우공의양딸기뜰에서 자라고 있는 양딸기 ©더농사일꾼사전에 약간 글공부를 해 온 뒷바라지자들은 좀 나았습니다. 노지 수종든 설치 원예든, 기존 전통적인 수종 게슈탈트에 기계화, 자동화 작용이 덧붙고 ICT 작용을 결합해 농사일를 지음으로써 총체 농원에 비해 제조량은 늘어나고 근로력을 줄여줄 수 있는 농원 가량로 말이지요.

스마트팜 대한 비일비재하다 옥생각 “제조성 오르고 근로력 줄고”저는 경영 깨달음관계자를 늘 때 스마트팜(혹은 그 사무소의 솔루션)이 농부인 나에게 하여 값어치를 제공하는지를 미리 물어봅니다. 맞은편이 오죽 농산업에 요사이 말년 ‘본심의식’ 알 수 있지요. 또 공사장 깨달음도가 오죽 높은지, 거래자의 니즈를 잘 알고 있는지도 파악하게 됩니다. 이곳서 극히 많이 나오는 답은 무어일까요?스마트팜을 도입하면 제조량이 늘고, 근로력을 줄일 수 있어서 내세 오등 농산업의 상당하다 대안이라는 식의 서설입니다.

(음… “농산업을 책으로만 글공부하셨군요”라는 말이 지척까지 차오릅니다. )어떻다 농산업도 스마트팜 설치를 넣는다고 해서 제조량이 많아지지 않습니다. 제조량을 가결짓는 극히 귀중하다 까닭은 공중이 각광는 당해의 강기 요소입니다. 하여 해는 계몽기에 거국적으로 청녀 타격를 맞는다거나, 비가 오지 않아야 하는 때에 억수와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다거나 하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농산업은 성부과 동업’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러면 똑같이 주어지는 강기 요소일진대, 농사일별 제조성실 차별는 어디에서 올까요. 그건 늘 말씀드리는 것처럼 농사일꾼 개인의 수종작용(분위기관할 깜냥)과 부지런성실 차별라고 각오됩니다. 나중으로 ‘근로력 절약’ 문는 어떨까요?농사일에서 근로력이 극히 많이 투입되는 때는 소득기재니다.

양딸기의 경우 9월에 본식을 하면 11~12월부터 시작해 내년 5~6월까지 대국부 6삭을 늘같이 소득하게 되는데, 양딸기를 소득하고 구분하고 포장해서 적출하는 일련의 경로에서 스마트팜이 할 수 있는 몫은 미미합니다. 딴 농작물이라고 다를 바 없지요. 지어 무결하다 아내 스마트팜 분위기에서 제조하는 농산업사무소도 동등입니다. 수종되는 설치의 게슈탈트만 다를 뿐이지 짐짓 낙종하고, 소득하고, 포장하는 경로은 일일이 명 손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양딸기 적출 공작 그렇다면 스마트팜은 군호만 소요한 거짓상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석일에 대중적으로 쓰이지 않던 새로운 설치나 작용이 개발된다면 제조성적 품이 올라갈 도성 있습니다. 근래에 많이 전파되고 있는 탄산가스(CO2) 전파기가 좋은 예가 될 수 있습니다. 농작물의 광합성 효과율을 높여 실수의 비중을 늘여 주고 당도도 올려주게 되지요.

탄산가스 전파 절제계기또, 석일에는 농원 이쪽 끝에서 피변 끝까지 몸소 이동하며 몸소 눈으로 확인할 수밖에 없었던 온습도 등의 분위기 첩보들을 막은 아내에서 일렉트로닉컴퓨터 모니터로 막 볼 수 있으니 그 가량의 때 절약 효능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가량의 개량을 두고 ‘스마트팜이 몰고 온 변혁적 기복’라고 말하기는 민망합니다. 스마트팜의 진짜로 값어치는 분위기기복에 대한 대등력과 예견실현성제가 각오하는 스마트팜의 값어치는 딴 데 있습니다. ICT 작용은 분위기 기복에 부속 매개변수일 수 밖에 불가능하다 농산업 제조을 보다 ‘명 요체’으로, 예견 되다 농산업으로 만들어 줍니다.

또 들쑥날쑥만들다 제조 때와 수량도 연차 큰 기복 없이 예견할 수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제조자들이 보다 높은 값어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농원의 옷설치, 환기계기, 난방치, 관개장비 등의 움직임 요소을 앞서 세팅해 놓고 통합적으로 절제함으로써 봉변하는 날씨 경우에 극도한 공명을 덜 받고 제조할 수 있습니다. ‘계몽기 느닷없다 청녀 타격’, ‘역대 극도의 한파’, ‘길어지는 삼일우’와 같이 보도에서 흔히 보는 이런 자연과이 주는 어려움을 약간이라도 타격갈 수 있는 것이지요.

안정적인 수종 분위기을 갖출 수 있게 되니 제조 때와 제조량을 예견할 수 있게 됩니다. 총체 농사일들은 나의 농원일기라도 올 첫 적출가 어느새, 어느 가량의 분량 나올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씨 매개변수가 있어서 그렇지요. 하지만, 거국 꼭대기의 양딸기 스마트팜으로 잘 알려진 <우공의양딸기뜰>은 올 양딸기 첫 소득이 어느새 시작될지, 제조량이 늘늘 하여 커브으로 늘어날지 등의 첩보를 이미 양딸기를 기도 전에 예견할 수 있습니다.

©더농사일꾼그래서 올는 하여 판매로를 추가적으로 개발할지 하여 식의 마케팅 거동을 할 것의식, SNS 보도는 어느새부터 할 것의식, 예매 맞춤 리시브는 어느새부터 시작할 것의식 등의, 보다 레벨 높은 순환 군략을 짤 수가 있습니다. 제조성이 올라가고, 근로력이 줄어든다는 식의 탁상공론보다는, 공사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농산업 작용이 하여 것일기를 일차 더 각옥생각 보았으면 합니다. 이런 국부이 잘 정돈되어야 데이터 수라을 하여 영역에서 할 것이고, 작용의 개발과 상품화 매진이 하여 방면에서 이루어 져야 하는지, AI는 하여 지향점을 아지고 개화시켜 나갈 것의식가 명약관화하다질 것입니다. 저는 스마트 농산업작용이 날씨 기복에 대한 사람됨의 대등력을 높이고, 예견 되다 농산업을 만들어 주는 좋은 기물가 될어야 한다고 각오합니다.

글·조영=박홍희 푸닥거리스집단 대표인정돈=더농사일꾼▽막 클릭하면 FARM 보도이 내안에!▽▽클릭 한 번으로 테이블 위에서 농사일꾼들의 성의을 만나보세요!▽▽농촌 V-LOG부터 먹거리 첩보까지 꿀잼 영상 가득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