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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권은 사면 다짜고짜 바른다는 말도 안되는 신념이 있었다. 첫 매입를 했을 때 노하우도 잘 몰라 조인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도 확실히 모른 채 주권을 산 것 같다. 아무것도 모르고 가장자리에서 삼성전자 주권을 사면 돈을 벌 수 위치하다는 언급만 듣고 가볍게 시작했다. 주권일기장#1 첫 주권 매입 주권을 시작한지 약 1년이 되었다.
매도하고 난 후 영업일 규격 양일후에 출금할 수 있는지도 이 때 알았다. 다행히 장이 좋아서 2달간격 괜찮은 첫 고혈금을 낼 수 있었다. 오를 것이라는 막연한 신념이 있어서 그런지 도리어 막보다 mts를 더 안리포트 일일에 기하 올랐는지, 내렸는지 신경안쓰고 올바른(?) 방자를 한 것 같다. #2 첫 익절 삼성전자를 사놓고 2달간격 묵혀놨다.
#4 현시대 애플카 이슈 맹세코 의지하지 않은 순전히 요행의 고혈을 얻었다. 그리고 한 달이 안돼서 맞돈이 긴하다 일이 생겨 어쩔 수 없이 고물의 첫 손절을 하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난생처음으로 나의 밑천을 종목을 산재해서 방자를 했다. #3 첫 손절 막연히 동기에게 수레에 묻어놓으면 돈을 벌 수 위치하다는 언급에 수레 약 100만원치와 삼성전자로 첫 익절을 얻은 느낌좋은 메모리으로 삼전 우 주권도 사보았다.
막 목하는 1억의 시드머니를 모으고 싶다는 강한 갈망이 뇌리에 터전잡고 있어서 막이라면 20만원의 고혈금을 재방자했을 것이지만 그 때는 나에게 20만원의 곁다리 money가 생김에 기뻐하며 내가 고장 싶은 것을 샀던 것 같다. 당연히 이런 고혈은 내 완력으로 얻은 고혈은 아니지만 주권방자 서반에 이렇다 경력은 나한테 굉장히 흥미로웠고 주권에 창해 더 글공부해보게 되는 동기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예상치 않은 고혈에 당황하면습자 대학생의 지체으로 5만원,10만원이 귀한 나한테 가만히 앉아습자 100만원의 시드로 약 20만원의 고혈을 일일 아침밥에 안겨주는 것을 리포트 주권의 맛을 알게 되었다. 수레를 샀을 때 나는 n년앞 묻어두면 장기적으로 고혈을 볼 수 위치하다는 각오으로 수레 주권을 샀지만 저 날 갑작스레 수레와 애플이 애플카 공약을 맺을 거라는 이슈가 떠서 수레가 대부분 상한가(+30%) 근린까지 갔던걸로 메모리한다.
막 각오해도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폭등이 나왔을 땐 “이곳서 더 오르는 것은 내 몫이 아니다. 결실론적으로는 고점에 팔지는 못하였지만 그거은 이왕 내가 관제할 수 없는 것애기에 조지약차는 들지 않았고 정말 첫걸음인 나에게 값나가다 경력이였다. 왜냐면 예상치 못한 고혈이였기에 팔아야할지 내리 홀딩만들다할지 그런 것도 대처가 되있지 않았기 까닭이다. 그리고 난생처음으로 예상치 못한 고혈에 고혈이 났음에도 기막히다 걱정거리을 했다.
첫날 따상을 가서 약160% 고혈률을 얻고 느낌좋은 경력이었다. 가장자리에 주권을 하는 고인들도 장차 늘면서 자연과스럽게 고인와 주권언급도 많이 해보다가 sk바이오여가언스 청약에 관해 알게되어 신청해서 2주를 배치받았다. #5 첫 IPO 공모주 청약 난생처음으로 공모주청약을 하였다. ” 라고 각오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각오한다.
목하(21. 공모주청약이 100%의 공산로 고혈을 안겨주는 것은 아니고 청약을 하기전 글공부를 해봐야하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시드머니를 불릴 수 있는 좋은 계제임에는 기어이다는 각오이 들어 그 이래로도 열심히 공모주청약에 참여했다. 공모주청약에 창해 구미이 생겨 약간씩 더 알아보니 거년까지만 해도 비배치만 있어서 나 같은 적은 시드머니의 방자자는 꿈도 못꾸는게 공모주청약이었는데 올 초부터 균일배치이라는 정략이 새로 생겨서 나 같은 척푼척리방자자도 작은 금원으로도 균일배치으로 주권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이래에 전국적으로 공모주청약의 호평가 많아지상서 이 때 만큼의 고혈률을 보기는 힘들지만 이렇다 공모주 청약을 통해 “돈이 돈을 벌어온다”, “돈 넣고 돈 먹기” 라는 자본주의적인 각오이 내 골에 약간씩 잡히기 시작했다.
이렇게 실상우편물으로 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몫락이 언젠지 분배금이 얼만지도 모르고 주권을 사서 분배금을 받았는데 12000원 나에게 작지 않은 돈애기에 느낌이 좋았다. #6 내국주권 첫 분배금 우편물이 낱에서 와있길래 뭐 까닭에 왔지 하면서 보니 수레 분배금급부알림장였다. 19)는 갓 증서사 별로 겹청약은 되지 않는 것으로 정략이 바뀌었는데 겹청약이 되다 때 더 열심히 증서예금계좌를 설립하고 방자 가용한 온갖 물자으로 겹청약을 하면 약간이라도 더 시드머니를 불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약간 아쉬운 느낌도 있지만 앞으로 했던 청약보다 앞으로 할 공모주청약이 더 많기에 앞으로 있을 공모주청약에 더 구미을 갖도록 만들다겠다는 각오을 해본다. 07.
20만원이라는 돈이 큰 돈이라면 큰 돈이고 작은 돈이라면 작은 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앞으로 코인은 하지말아야 겠다는 소신이 생겼고 한 간격은 나는 반코인파라는 각오에 바이비트 어플을 깔아서 만원 가량의 척푼척리으로 5~30배의 레버리지로 숏을 치면서 5만원으로 담그다도 해봤지만 내 본직에 몰두을 방해하기도 하고 돈을 잃을 공산이 굉장히 큰 격투이라는 각오이 들어 갓는 절대로 코인에는 손을 떼기로 하였다. 그러다 코인상가에 폭락이 왔고 일일양일새에 -30%,-50% 씩 누가 나는 것을 리포트 무서움감에 매도해버렸고 결론적으로는 약 20만원의 실을 보았다. 그래서 나도 성행에 뒤쳐지상 못되다다는 느낌에 깔아서 주권방자에 넣었던 돈을 약간씩 빼서 10만원씩 리플, 썸씽, 아하토큰, 픽셀 등 코인에 대한 깨달음없이 가만히 나지에 헤딩하듯 해봤다. #7 코인 손절 가장자리에서 너도 나도 업비트를 깔아서 비트코인을 하고 고인들중에습자 수하수하가 코인으로 기하 벌었다더라 라는 언급가 많이 들리고 에브리타임아웃에습자 코인으로 기하를 벌었다 라는 게시글이 많이 올라왔다.
유튜브 소수몽키의 영상을 정말 재밌게 봤는데 미국주권으로 월몫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위치하다는 것을 리포트 근역주권에서는 고단하다 일이여서 난생처음엔 정말 돌격이었다. #8 첫 이국주권 내국주권만 하다가 유튜브에서 몫도 많이 주고 세계적으로 상한 기업체들의 주권을 알게되고 낱씩 사리포트 싶다는 각오이 들어 약간씩 환을 해서 애플,코카콜라,AT&T, 존슨앤존슨 같이 유명하고 상한 주권을 약간씩 사보았다. 지루하고 강령를 이루는데 오랜 기간이 걸릴 수는 있지만제테크를 한 두달 하고 말 것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는 간격 최소 40년은 더 만들다하는 한아지의 동반자 이념으로 봐야한다고 각오하기에 앞으로도 보수적으로 쫄보같은 방자를 내리 해리포트 싶다. 내 방자 경향은 목하까지봤을 때 “보수적인 방자, 지루한 방자, 재미없는 방자, 잃지 않는 방자, 느낌이 안일하다 방자, 쫄보같은 방자” 가 적합하지 않나 하는 각오을 했다.
#9 앞으로 주권을 시작한지 만 1년이 되지 않았는데 그 여가 나름 많이 성장한 것 같다. 그리고 애플, 존슨앤존슨이 빠르다 때에 첫 미불 고혈을 안겨주어서 느낌이 좋았고 더 미국주권이 결단코 어렵게 느낄 것이 아니고 더 구미을 아지게 되었다. 그리고 애플물건을 쓰는 고인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고 타이레놀이 잘 팔리는 것을 리포트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한간격 고인들에게 코카콜라가 오죽 상한 기업체인지 보도를 하고 치킨을 먹을 때 코카콜라를 더 맛있게 먹었다.
많은 주권 강설들 중에습자 삼전문적 김동환 전문적의 강설가 극히 메모리에 남는데 “방자를 한답시고 본직을 잊어서는 못되다다”. 미처도 본능을 못참고 손을 움직여서 샀다 팔았다 뇌동매수를 하긴 하지만 약간씩 더 나아지세라고 각오한다. 석일에는 그곳 오르는 종목만 찾으려고 해봤지만 그건 잘못된 노하우이라는 것을 알았다. 재무제표도 보려해리포트 etf를 통해 산재방자를 하는 것도 글공부해리포트 유튜브에 좋은 주권채널들이 많아서 방자견문도 쌓고 좋은 방자 관례이 몸에 베이도록 많이 듣고 위치하다.
만30살이 되기전에 1억의 시드머니를 갖고 있는 나였으면 좋겠고 40살,50살에는 지수함수처럼 밑천이 더 증식하여서 맛나다 것도 많이 먹고 가솔들에게 키워주신 은총를 갚고 고인들에게도 한 턱 쏘고 공공에도 많은 돈을 환원할 수 있는 명이 되었으면 좋겠다. 방자에습자 복리가 요긴하듯 견문,기지도 복리의 마술이 적용하는 것 같다. 미처 고정적인 무래이 없는 대학생이여서 시드머니가 쥐꼬리만하지만 나한테는 굉장히 귀하다 돈이고 이 시드머니가 줄지 않았으면 좋겠고 느린 보조라도 꾸준히 늘었으면 좋겠다. ” 시드머니는 하고싶은 것을 참아가면서 노무고혈으로 차근차근히 모아가야된다”, “동반자자, 동반자동물 처럼 방자도 만년 함께 하는 것이다” 등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언급를 많이 해주시는데 그렇다 마인드를 명심하면서 앞으로도 방자만들다겠다.
오랜만에 방학간격 쌓이다 일기장를 몰아쓰는 느낌인데 앞으로는 삶글짓기 100자 처럼 짤막짤막하게 때광음마다 가볍게 써야징. PS. 앞으로 이 블로그에 일기장처럼 느낀점들을 자유롭게 써리포트 강령성공까지 어느가량 진행되고 있는지도써볼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