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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화기를 받고 들려야 하겠다는 각오을 하는 삽시부터 온갖 연결이 끊긴다. 가까운 가두에 있는 것도 있지만 작자와의 연고이 그윽하다 분이다. 나은 오고 싶어도 올 수가 없는 관점이속히 부득불하게 작자내외를 리포트 고비을 해 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며칠 전에 작자의 글을 난생처음부터 뉴스받기 하신 분에게서 전화기가 왔다.
끼니때을 맞추속히 탈 틀림없이 끼니를 결점고 할 것 같아서 끼니 때이 훨 지난 피엠 두시경에 집에서 발족을 하였다. 그래서 그 나중날 피엠에 고비을 하였다. 대부분 없다 기 보다는 절대로 없다. 신기하게도 그 업무이 끝날 때까지는 담론전화기가 대부분 없다.
이 분이 작자가 코코아나무에 글을 글짓기 시작하면서부터 뉴스받기 하시다가 어렵게 어렵게 작자의 집을 찾아서 고비을 하게 되었다. 난생처음으로 초대하는 관점이고 가두도 가까워서 아지 않을 도성 없었다. 이렇게 될 것이라고는 선견했지만 느낌에 감격과 가중도 따른다. 포도농사일를 짓는다고 하니 포도라도 몆상자 구입하다해서 갔는데 포도 두 상자는 사례로 받고 거에다가 기어이 쇠고기 전임당에 가서 쇠고기까지 사 주신다.
명목은 당연히 작자가 지어주었다. 그 연고이 막까지 내리 되고 있으며 그 여가에 아들새끼 두명이 송두리째 가약을 하고 손주들도 태어났다. 그래도 맞다겠다는 집념으로 만나게 된 연고이다. 작자의 설이 과히 정확하고 느낌에 와 닿아서 꼭 맞다겠다는 각오으로 작자의 집을 찾는데 약간 헤메였다고 한다.
이 분이 어릴 때 여염집 기운 까닭에 글공부와 연고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나이 중사숙에 다니면서부터 집안이 송두리째 잘 풀렸다고 한다. 조영을 보여주시는데 됨됨이들도 엄청좋다. 그제께 만나니 새끼들이 과히 잘 자라고 있다고 한다.
이 분에게 작자도 감사한 느낌이 많다. 그렇게 중사숙에 다니면서 아들새끼 둘이 취업도 되고 가약도 하고 손주들도 태어나고 하였다면서 이렇게 느낌 좋게 살아 본 메모리이 없다면서 막이 꼭대기로 행복하다고 하시면서 흠씬 웃으시는 겉모양을 보니 작자내외입 덩달아 느낌이 좋고 느낌이 좀 울컥하기구 하였다. “먹고사는데 거리낌 없으시면 사숙에 가세요” 라고 한 것이 연고이 되어 작자의 간언을 듣고 망설이지 않으시고 그 내년에 막 중사숙에 입학한 것이다. 작자와 담론을 하면서 “사주를 보니 글공부할 운이 들어왔고 대수도 들어왔습니다” 라고 하니 “사숙가도 되겠습니까?” 라고 한다.
갓 지난 옛날로 인해서 고민하실 일이 없으실 거고 그저 웃으면서 살아가실 날들만 그득하다 것이다. 막은 고등사숙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용를 내속히 사숙에 다니는 그 얼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작자의 간언을 믿어 준 것부터 감사하다.
이런 명들은 작자와의 담론이 고대에 미치지 못 하였을 것이다. 작자가 난생처음 코코아나무에 글을 올릴 때 작자의 설들이 특이해서 작자를 만나면 세상만사형통이 될 것 같이 각오하고 작자를 고비한 명들도 많았다. 잘 풀리는 명들은 작자와의 담론내역을 잘 활용하는 명들이고 담론내역을 가만히 사주쟁이가 하는 말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명들에게는 큰 기복가 없을 것이다. 작자와 연고이 되어 잘 풀리는 명들도 있지만 잘 풀리지 않는 명들도 분명하게 있다.
“선생 까닭에 미치겠어요. 내가 달라지다면 내 명목부터 바꾸어야 하는데 작자는 말년만 명목에 대한 서설을 하니 믿기가 좀 그랬을 것이다. 비산을 해서 잘 풀린다면 비산을 하라고 하였겠지만 비산을 할 일이 있고 비산을 하지 않고 내가 변해야 하는 것도 있다. 달콤하고 좋은 말도 해주지 않고 무슨 비산 같은 것을 하면 잘 풀린다고 하지도 않으니 낙심을 하고 돌아간 명들도 있었을 것이다.
잘 풀려나가는 목숨뒷면 그 나중부터는 내가 만들어 탈 된다.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간언을 해 드린다. 과히 잘 풀리니까 행여나나 뭐가 잘못되지나 않을까? 하는 공포 같은 것이 생긴다고 한다. 과히 잘 풀려서 두렵기구 하구요” 라는 말을 하는 명들도 때로 있다.
사주는 잘만 써먹다 수하든지 멋들어지다 목숨으로 또날 수가 있다. 잘 풀려 나간다는 연결을 받을 때 사주를 배운 낙이 있다. 지난 옛날는 묻어두고 막 이 삽시을 관할잘 하면 내리해서 멋지게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두려워할 까닭가 없는 것이다.
우리네 삶이 발췌으로 시작해서 발췌으로 끝나기 까닭이다. 각오이 바뀌어야 내 생계도형이 달라지 게 된다. 자기 각오을 바꾸기가 어려우면 개칭을 통해서라도 각오을 바꾸어야 한다. 자기 고집에서 벗어나고 내 각오을 바꾸어야 한다.
(010-3566-0344 번으로 글씨주세요) 프로이트보다 더 정확하게 얼건곤를 분석한 역학계의 사설자/청풍도사 청암 박 재 현. *수로공짜진찰. 작자와 연고이 되어 잘 풀려나가는 명들만 있기를 바라면서 금일도 어저께처럼 웃는 일일를 만들어 가십시다. 그 발췌의 요체에 막 내 명목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