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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8월):제주 즉후터 용두암 산보/탑동 여형제면(웨이팅)/함덕카페 델문도/성산흑꿀돼지맛집 복자씨연탄구이/우도 노닐다게스트하우스제주여행 두 번째 날. 요사이에는 아침밥에 일찍이 눈이 떠진다. 그래서 산보 겸 밖으로 나왔다. 제주 라마다프라자여관 근린에 용두암이 있어서 근린까지 천천히 산보.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이 보인다. 기후가 슬쩍 흐리긴 했지만 안 더워서 도리어 산보하기 좋았다. 용연계곡 출렁다리를 건너서 용두암까지 도보. 석일에 고인들과 함께 건넜던 메모리이 난다.

제주한치빵도 맛있었는데. 고인들아 잘 지내고 있니:)제주에는 정말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곳이 많은 것 같다. 대양 보면서 눈도 느낌도 힐링을 한다. 용두암까지 결국 도착.

그리 멀지 않아서 갓 내도하다 감동이다. 용두암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이전 용두암까지 도착하니 막 앞에 전동킥보드 즉후터가 보였다. 석일에 제주 왔을 때 타고 다니던 명들이 있어서 재밌어 보였는데 이번 참에 빌려서 타보았다. 성원가입하고 결제트럼프등록하고 면장까지 등록해두고 갓 빌렸다.

앱을 실행해보니 제주시 도처에 많아서 가까운 가두는 타고 다니기 좋을 것 같다. 가액은 난생처음 잠금해제경비 300원. 1분에 150원 정도로 택시비와 비슷한 감동이긴 하다. 하지만 타고 달리면 기운도 시원하고 낙도 있어서 자꾸 타고 싶어진다.

즉후터 타고 또다시 숙소 앞까지 도착. 전동킥보드가 낙있어서 제주 경섭하다 동안 많이 타고 다녔는데 이참에 낱 살까 걱정거리중. 제주맛집 탑동 여형제면여형제면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탑동로11길 6 여관 조식을 먹을까하다가 그래도 여관 막 근린에 있는 맛집 여형제면를 가는 게 좋을것 같아서 여형제면로 갔다. 아침밥 9시 오픈인데 웨이팅이 예상되어 20분 정도 앞서 갔다.

일찍이 갔는데도 명들이 많았다. 여형제면에 도착했다면 막 2층으로 올라가서 줄서기부터 해야 한다. 가만히 밑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안된다. 전화넘버와 인원수수를 등록하면 카톡으로 알림이 날라온다.

기다리고 있으니 관점시간쯤 카톡이 온다. 카톡오기 좀 전에 앞서 가 있는게 좋긴 하다. 관점넘버가 29번인데 여형제면 상이 약 30개 정도라 갓 꺼지다 수 있었다. 나는 지난 번에 못 먹어본 물만두(소)와 비빔면를 시키고 일행은 고기면를 시켰다.

여형제면 물만두는 물만두 밑에 있는 육수랑 같이 먹으면 더 녹녹하다 맛을 느낄 수 위치하다. 김치랑 깍두기도 맛있었다. 깍두기는 두 번 셀프바에서 리필해서 먹었다. 밥술에 갱즙이랑 물만두랑 올려서 한 입 먹으면 무결함 맛위치하다.

면보다 물만두가 앞서 나와서 허기를 달래다보니 면도 갓 나왔다. 찬란한 비빔면 등장. 각오보다는 슬쩍 더 매웠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아침밥이라 고기면가 더 좋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한 번 먹어보고 싶었음.

여형제면에서 비빔면 시키면 멸치갱즙도 함께 나온다. 멸치갱즙도 시원해서 비빔면랑 잘 어울렸다. 여형제면 베스트인 고기면도 한 장 찍어봄. 먹기 바빠서 먹다가 찍음.

여형제면 메뉴판이다. 대체로 고기면랑 물만두나 돔베고기 같이 주문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사실 소주 한 잔도 같이하면 좋을 것 같은데 기다리는 명도 많아웨이터고 아침밥이기도 해서 참았다. 함덕카페 델문도카페델문도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19-10 여형제면에서 밥먹고 여관에서 씻고 체크아웃을 했다.

금일은 우도로 꺼지다 각오이었는데 대양도 보고 커피 한 잔도 할 겸 함덕해수욕장 앞에 카페 델문도를 갔다. 우도에 가려면 성산항에서 배를 타야하는데 함덕해수역장은 가는 길에 있어서 겸사겸사 박이다면 좋을 것 같았다. 함덕해수욕장에는 해수욕을 즐작용 명들이 엄청 많았다. 물이 맑고 그리 깊지 않아서 물놀이하기 좋은 곳이다.

함덕카페 델문도에서 커피를 시키고 대양 막 앞에 자리를 잡았다. 함덕카페 델문도 카페 내부. 엄청 커서 명이 많음에도 자리는 많았다. 대양 앞에서 바라보는 함덕 서우봉.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하면서 쉬었다. 우도 꺼지다 레스토랑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고 흑꿀돼지를 먹고 싶었는데 우도에선 먹기 힘들어서 성산쪽에서 흑꿀돼지를 먹고 들어가기로 했다. 성산 흑꿀돼지맛집: 복자씨연탄구이복자씨연탄구이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해맞이해안로 2764 오공은 성산 흑꿀돼지맛집 복자씨연탄구이에 갔다. 복자씨연탄구이는 지난 번 성산 쪽 여관에서 묵었을 때 여관추천맛집 이기도 하다.

때는 단독여행이라 흑꿀돼지 먹으러 가기가 그랬는데 이번에 다행히 갈 수 있었다. 복자씨연탄구이 도착하니 오공시간이 좀 지난 시간이라 그래도 명이 많지는 않았다. 복자씨연탄구이 문 쪽에 있는 꿀돼지상. 연안 막 앞에 있어서 흑꿀돼지를 먹으면서 예쁜 대양뷰도 함께 즐길 수 위치하다.

백꿀돼지 근고기는 4. 5만원, 흑꿀돼지 근고기는 5. 7만원이다. 시간이 늦으면 때때로 흑꿀돼지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일찍이 가는게 안전하긴 하다고 한다.

연탄불이 들어왔다. 빨리 먹고 싶은데 불이 슬쩍 약해서 슬쩍 더 기다려야했다. 구워지기까지 더 기다리니까 뒷날에 일하시는 분께서 딴 불에서 더 구워서 갖다주심. 자리는 꽤 많이 있었다.

시간대를 잘 맞춰가서 그래도 널널하게 먹을 수 있었다. 파채가 담긴 앞접시가 나오고 건건이도 나온다. 문을 열어놓았는데 고기를 먹다보니 불 까닭에 슬쩍 덥긴 했다. 결국 찬란하고 두툼한 흑꿀돼지 마중.

스태프 분께서 다 구어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연탄불에 흑꿀돼지 고기가 익어가기 개시한다.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도 엄청 맛있어 보인다. 결국 고기가 익었다.

소금장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멜젓에 푹 담궜다가 깻잎이랑 싸서 먹어도 맛위치하다. 술이 빠지면 서운할 거 같아서 한라산소주 17도에 맛있게 먹기 개시. 낮부터 과음하면 졸릴거 같아서 각 1병씩만 먹음. 계란찜은 서브로 나오고 김치찌개도 시켜서 먹었다.

배가 안고픈데도 맛위치하다. 무결함 흑꿀돼지맛집 인정. 복자씨연탄구이는 내가 기대한 흑꿀돼지맛을 그대로 느낀 것 같다. 나중에도 이쪽 내도하다 재고비의원 있음.

우도여행: 성산에서 배척기복자씨연탄구이에서 흑꿀돼지 먹고 나와서 택시를 타고 배를 타러 성산 객선단말기로 이전했다. 양일간 우도에서 숙박 계획이라 편도를 끊었다. 우도가는 복부 일석 6시30분까지 30분 틈새으로 자주 위치하다. 우도에는 항이 2개가 위치하다.

천진난만과 하우목수항인데 걸어서 이전하기엔 두 포구가 가두가 있어서 확인하고 타야 한다. 가만히 한 수레바퀴 도는 거라면 간섭없는데 렌트나 숙박을 하는 경우 가까운 항으로 가는 게 아무래도 좋다. 배를 타고 천진난만에 도착. 숙소가 천진난만 막 앞에 있어서 천진난만에서 내려야했는데 배 타기 전에 표 안서 천진난만 가는 배냐고 물어보고 탔다.

결국 섬속의 섬 우도 도착. 우도 노닐다게스트하우스/카페노닐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84-3 노닐다 게스트하우스는 천진난만에서 굉장히 가깝다. 석일에 단독 경섭하다 때 묵은 적이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다. 사장님 배필께서 노닐다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를 같이 운영하신다.

노닐다카페 내부 겉모양. 노닐다 게스트하우스 꺼지다 문 쪽에 바투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어서 편하다. 겨우 우도 편의점은 일찍이 닫는 곳이 많다. 긴하다 것이 위치하다면 기어이 배가 빠지기 개시하는 일석 6시 전에 구매해둬야 한다.

짐을 숙소에 넣어두고 산보할 겸 밖으로 나왔다. 전기스쿠터를 빌렸는데 6시 전에 반납해야 해서 1시간만 빌려타기로. 2만원에 빌렸다. 전기스쿠터 꾸다 땐 가겟집마다 슬쩍씩 경비이 달라서 싼 곳에서 잘 빌리면 된다.

명이 많은 주말이나 호평본보기이 아니라면 가서 빌려도 간섭 없을 듯. 전기스쿠터를 타고 근린에 있는 서빈백사 바닷가까지 갔다. 대양색이 굉장히 맑고 예쁘다. 겨우 이곳은 모새가 두꺼워서 맨발로 다니기엔 발이 아프다.

기어이 아쿠아슈즈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스쿠터 타고 돌아와서 근린 산보을 하다가 일석은 가볍게 컵라면에 소주 한잔을 했다. 천진난만에서 가까운 톨칸이 길은 굉장히 예뻐서 우도에서 숙박할 때마다 산보을 하곤 했다. 막은 대형 리조트를 짓고 있는 건지 공사를 하고 있었다.

뒷날에 완성되면 하여 겉모양일 지 궁금해진다. 톨칸삭이다 산보하기. 기후가 흐리긴 했지만 그래도 굉장히 예쁜 장단다. 산보을 망치고 돌아와서 또다시 노닐다게스트하우스로 컴백.

도미토리룸도 있고 방처럼 된 룸도 있는데 오등는 오렌지룸에서 묵었다. 설치은 낡고 더된 감동이지만 민박집 같은 안일하다과 문 앞 뜰뷰가 정다운 곳이다. 커플보다는 고인끼리나 단독 여행 숙소로 좋을 것 같다. 아침밥에는 커피와 경하다 조식을 주신다.

머핀과 방울토마토, 비스켓과 커피. 음료수는 커피 외에도 페퍼민트차가 있었는데 원하는 걸로 따라마시면 된다. 우도에서 2박을 할려고 했는데 바캉스시즌이라 연박 되다 곳 검출하다가 힘들어서 2번째 날 숙소는 근린 뽀요요펜션으로 했다. 조식을 맛있게 먹고 우도에서의 두번째 날은 짐은 노닐다카페에 경각 맡기고 스쿠터 빌려서 섬 한 수레바퀴를 돌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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