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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2021. 07. 11. 상오 9:01수정2021.
07. 11. 상오 9:30 서영아 기자 [노후, 어디서 살지? – 거주지연마] 〈3〉1인살림살이 가증 고령자공에 새 거주지노하우으로 상이내 집에서 사생활 세상되 공용 공중에서 근린과 늘 공유근린과 주 3~5회 합동 끼니하는 느슨한 합동체 생계대도합형 지향, 독립과 상상이조가 본지난회에 소개한 미국의 ‘비컨힐 고을’ 본보기은 고령자들이 향년 들속히도 각각 자기 집에서 살며 성원제 망를 통해 각각를 돕고 교류전류하는 법칙이다. 이번에는 1960년대 덴마크에서 태동불안한 거주지게슈탈트 코하우징(합동거각·Cohousing)을 살펴보자.
코하우징은 타과 함께 살지만 자기 집이 따로 있는 ‘따로 또 같이’ 거주지게슈탈트다. 시니어들끼리, 혹은 시니어와 딴 대금 섞여 구성되는데 비컨힐고을과 달리 이가를 해야 한다.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에서 보급돼 미국 캐나다 일본 등으로 보급되고 위치하다. 단체거각(콜렉티브 하우스), 쉐어하우스 등 엇비슷하다 거주지 법칙도 기다이다.
강보유아와 은발 춘당이 한터전에서 어울리는 칸칸모리 닛포리의 합동 레스토랑. 동아일보 DB ○자유롭지만 외롭지 않은 독거생계 코하우징 거각에서는 때과 공중의 국부를 공유하고 나눔으로써 명과 명이 느슨하게 결합되는 합동체를 만든다. 각각의 가택 자주된 일반 아파트처럼 생겼고 개개인들은 자유롭게 생계한다. 엉뚱하다 점은 나의 집 외에 갖춰진 공용 공중들에 위치하다.
공용 수라간, 공용 거실, 공용 뜰, 소아 공중, 빨랫간 등. 거민 수하나 공용공중을 이용할 수 있고 이곳에서 각각 적극적으로 교류전류한다. 코하우징이 단신 사는 노년이나 새끼가 있는 맞벌이 배필, 독신자를 위한 대안거각으로 발전하는 까닭다. 일본 도쿄에 있는 단체거각 ‘칸칸모리 닛포리’에서는 동류 새끼들이 있는 고비들이 놀이방을 관할하고 새끼들은 고비가 출근한 뒤 이집저집을 놀러다니기구 한다.
때나위가 많은 노년들이 느슨한 게슈탈트로 새끼들을 돌봐주는 일도 자연과스럽게 이뤄진다. 새끼들은 각 여염집에서는 외동이지만 이웃집 형, 누이들과 전가 아우을 돌보며 명사는 세속을 배워나간다. 끼니당직들이 만든 따스하다 집밥을 공용레스토랑에서 함께 먹는 일도 즐겁고, 뜻들어맞다 성년들이 레스토랑에 아들 즐겁게 한잔하는 풍경화도 흔하다. ○평상 일석 합동끼니가 커뮤니케이션 복도 코하우징 거민들을 묶어주는 매개체는 합동끼니다.
아침밥이나 오공은 각각 해결하지만 일석끼니는 함께 한다. 대체로의 코하우징 거각에서 주 2~3회부터 5회까지 생계의 귀중하다 국부인 끼니를 함께 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계제로 삼는다. 끼니는 거민들이 돌아가며 만든다. 한 번 향년 공용끼니를 만들면 나중 10번 가량는 조리를 하지 않고 따스하다 여염집먹을거리을 먹을 수 위치하다.
칸칸모리에서는 만년 감당해본 적 불가능하다 남정네 고령자가 합동끼니 각오를 동기로 감당에 빠져 새 메뉴 개척에 도취하게 됐다고 한다. 칸칸모리에서의 끼니각오는 2~3명이 1조가 돼 이뤄진다. 금일은 ‘막강한’ 뒷바라지군이 한 명 힘을 보탰다. 칸칸모리 닛포리 블로그 캡처 코하우징은 경제적이다.
가령 뜰가꾸기를 좋아하지만 나의 뜰을 가질 여력은 불가능하다 명이 이곳에서는 공유 뜰에서 취향를 즐길 수 위치하다. 지어 남새를 심어 송두리째의 식자재로 삼을 수 위치하다면 일석삼조다. 분리수거나 건조물관할도 분임해 감당하고 카풀(Carpool)도 쉽게 할 수 위치하다. 유럽에서는 한동안 시니어들을 요체으로 한 코하우징이 늘었지만 멤버들이 동일시에 향년를 먹다보니 일정 때부터 활력이 떨어지는 문에 부닥쳤다.
그래서 젊은 대를 적극 유인해 부역과 병립을 모색하고 위치하다고 한다. 당연히 네덜란드 호그백 고을처럼 중병 인지장애(노망)를 가진 노년들과 의료사, 관할자가 늘생계을 영위하며 모여 사는 ‘약간 특별한’ 코하우징도 위치하다. ○만년 독립의 끈 놓지 않는 고령자들 스웨덴의 노년 코하우징 설치 둔데르바켄에는 60살림살이 70명이 모여 산다. 평균연령 70세다.
동아일보는 2019년 북유럽 4개국의 코하우징 사실를 실지 취재해 보도한 바 위치하다. 이 기사에 따르면 이곳이 요양소과 딴 점은 ‘생의 끝판 삽시까지 자기 꾸려나간다’는 법칙이라고 한다. 거민들이 돌아가며 끼니와 소제 당직을 맡는 자제 게슈탈트로 경영되고 이들을 도울 스태프을 따로 고용하지 않는다. 거주지자들은 몸이 아프거나 보탬이 나위할 때 아무도 곁에 없을 것이란 각오에 코하우징을 선택했는데, 단신 살되, 외롭지 않은 삶이 구현돼 편하다고 말한다.
거주지자들은 일일를 보내며 모였다 흩어졌다를 자유롭게 한다. 둔데르바켄의 커피타임. 상오 11거리 되면 건조물이 부산스러워지고 때이 되는 명들은 송두리째 거실로 모여든다. 송두리째가 고시하는 담소 때이기구 하다.
동아일보 DB ○“요양소에서 살던 고비님처럼 늙고 싶지 않다” 핀란드에서 매수형 코하우징의 구호로 통하는 ‘로푸키리’는 ‘끝판 전력 질주’란 뜻이다. 1999년 고인 사이였던 노파 4명이 “요양소에서 살았던 고비님처럼 늙고 싶지 않다”고 결의한 뒤, 핀란드 행정부에 노년 합동 거주지설치용 부지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2005년 집이 완성될 때까지 노파들은 관공서과 줄다리기하듯 협의했다. 하지만 로푸키리를 벤치마킹한 두 번째 코하우징 거각 코티사타마는 이 경로을 2년으로 줄여 2015년 준공됐고, 국외 공복들이 우수 보기로 견학 오는 곳이 됐다.
로푸키리에는 64명이 거주지한다. 각각 집에 창해 보유권을 가졌는데 12평 가량 되는 작은 집이 약 2억 원대로 근처 거각시가와 비슷하거나 슬쩍 저렴한 깜냥이라 한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새 거주지자가 들어오려면 기존 거주지자들의 대담을 통과해야 한다. 고령자들의 코하우징은 기존 요양소보다 경비절약 효능가 커 행정부들이 환영할 만하다.
그래서 실지에서는 공유거각 건조에 적극적인 행정부 뒷바라지을 요구하는 감상이 적지 않다. 거주지난으로 젊은이들이 도심에서 밀려나는 경우과 관계이 깊다. 행정부가 나서 노년을 위한 코하우징 거주지공중을 만들면 노년들이 살던 도심의 큰 집을 젊은 대에게 넘길 수 있고, 대갈등사정을 줄일 수 위치하다는 것이다. 스웨덴의 경우 총체 거주지의 20%가 코하우징으로 바뀌었다는 통산도 위치하다.
○1인 살림살이 가증, ‘고독’이 큰 문 1인 살림살이 가증는 긴요 전진국들이 겪고 있는 보편 색인데, 날로 노후의 ‘외로움’은 심각한 공문로 꼽힌다. 가령 영국은 2018년 ‘외로움 담당자 대신’을 개설할 가량로 1인 살림살이 정략을 방가 의제로 삼고 위치하다. 스웨덴도 코하우징에 창해 1인살림살이의 공복리법제 이념으로 접근한다. 나스스로, 혹은 배필만이 생계하는 살림살이가 늘어난 반면 이들은 여차하면 세속과 절단돼 삭거되기 쉽다.
몸이 불편해지고 병이 늘어나는 노년에 공적으로 삭거된다면 고독사와 결합되기구 쉽다. 비컨힐 고을 성원들에게서 감응이 좋은 곡목 중에 ‘라이즈 앤 샤인(rise and shine) 서브’가 위치하다. ‘나오다 움직이라’는 강기 콜 같은 것인데 만날 아침밥 노년에게 전화기를 걸어 예의하고 소식를 확인한다. 고독사 방비를 겸한다.
전화기를 받은 춘당은 잠터전에서 일어나 일일를 시작할 힘을 얻고 세속과 결합돼 위치하다고 느낀다. 고독사는 요사이 대체로의 지자체와 방가들이 감각을 곤두세우는 문다. 일본에서는 2009년 명문천하 여우 오하라 레이코가 도쿄 부촌의 누택에서 고독사한 지 사흗날만에 적발돼 돌격을 안겨줬다. 근역에서도 절혼 또는 사별한 단과대학 강의나 기러기 가부장들이 고독사한 뒤 한참만에 적발되는 일이 잇따랐다.
○갓난새끼부터 80대까지, 함께 사는 근린 노년 고독사에 경계선심을 가진 일본에서도 쉐어하우스나 코하우징 기운이 거세다. 일본 미증유의 코하우징 거각은 2003년 도쿄 닛포리에 개설된 ‘칸칸모리 닛포리’다. 스웨덴의 단체거각을 본보기으로 해 2년에 걸친 워크숍을 거치며 일본에서 되다 게슈탈트를 모색했다고 한다. 총체 거주지자 51명 중 소아가 11명.
새끼들은 모 가부장 외에도 많은 노파 조부에게 둘러싸여 형제자매처럼 자란다. 근래 새로 소아가 태어났다. 이곳 거민인 고장입신출세 30대 부녀자은 무연고고 사정로 도쿄에서 일해야 해 불안감이 컸지만 칸칸모리에 들어와 이런 불안감에서 해제됐다고 한다. 일에 지쳐 퇴근하면 수하나 ‘속히와요’라고 예의해주는 것만으로도 주럽가 풀린다는 언급다.
70대에 이곳에 들어와 80대금 됐다는 한 남정네은 “태어나서 자란 뒷줄이 사뭇 딴 명들이 만날 예의를 나누고 염려하는 이곳 생계이 방심감을 준다”고 합동블로그에 썼다. 칸칸모리를 지은 사무소는 목하 일본 제대 7곳에 단체거각을 지어 경영하고 위치하다. 100년 전 지어진 구옥을 리본보기링해 쉐어하거나 사용하지 않게 된 사무원기숙사를 개변해 단체거각으로 만드는 등 실지경우에 들어맞다 제 기구를 벌이고 위치하다. ‘엄빠’들이 힘합쳐 새끼들 놀이방 짜임새을 새로 깔아준 날, 새끼들이 신나서 뛰고 위치하다.
칸칸모리 닛포리 블로그 캡처, 겉에서 본 칸칸모리 닛포리 건조물. 동아일보 DB ○근역에서 잘 될까 근역도 가솔이 분화돼 1인살림살이가 사세로 터전잡아가는 중이다. 거년 거국 1인 살림살이는 총체 살림살이 대처 30. 4%를 기억했다(통산청).
보건복리부가 근래 발표한 ‘2020년 노년사실고사’에 따르면 근역 노년의 78. 2%가 홀몸이거나 배필만민 노년 단신살림살이다. 노후 거주지를 각오할 때 흔히 목하 삶의 길이선만을 각오하지만 배필가 함께 지내다가 배필가 사망한 뒤 단신 남는 경우까지 심중에 둬야 한다. 근역에서도 합동거각은 속간과 공 영역에서 송두리째 기구되고 있지만, 몇아지 고단하다 요인가 있어 보인다.
‘코하우징 합동체(어문학사)’의 저작자 최얼 가톨릭대 영예강의는 “(속간 경지에서 건립하려 할 때) 극히 큰 방해물은 부동산에 대한 근원그윽하다 보유이념”이라고 지적한다. 근역에서는 부동산이 부를 늘리는 기교이 되다보니 ‘내 집’에 대한 애집이 크고, 그 만치 공용국부에 대한 방자를 모면하는 성향이 위치하다는 것. 그래서 관공서이 미리 공임대거각 방면에 거주지복리 레벨에서 시니어 코하우징을 도입해 볼 나위가 위치하다고 말한다. 버금로는 코하우징 거각에서는 타에 창해 염려하고 자기 일은 자기 한다는 느낌가짐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남과 함께 거하다 느낌이 상하거나 감상이 갈라질 때가 적지 않은데 양보하고 염려하는 느낌가짐가 필수적이다. 과거 자긍, 소생 자긍 등에 앞세워 맞은편를 이기려는 느낌가짐로는 근린과 고인가 되기는 어렵다. 권위자들은 “향년 들어도 고인를 사귈 수 있는 명이 시니어 코하우징에 적합하다”며 “약간 불편하다고 세속과 어울리지 않으려 하면 삭거 생계에 빠지게 된다”고 경계선한다. 일본에서 고독사 방비 공보을 벌이고 있는 한 유물정돈사무소 사주은 “삭거된 독거노년들이 공로 복고하는 노하우은 간단하다”며 “오래 연락하지 않았던 고인나 겨레에게 전화기하고 만날 2명 앞과 예의를 나누라”고 권능다.
○‘어디서 살까’에 명답은 없다. 3회에 걸쳐 근래 상이하는 미국과 유럽의 노후 거주지게슈탈트로 1)미국 플로리다의 더 빌리지, 2)보스턴 비컨힐 고을 본보기에 이어 3)북유럽발 코하우징을 살펴봤다. 근역 도처에 들어선 실버타운들은 개개인 영역과 공용 영역을 송두리째 가졌다는 점에서 코하우징과 엇비슷하다 면이 적지 않다. 당연히 딴 점도 많아 보인다.
나중 회에는 근역의 실버타운에 창해 알아보고자 한다. ※알립니다 100세 카페에서는 ‘이런 목숨 2막(가제)’ 제하에 멋들어지다 목숨 2막을 만들었거나 각오하는 독자 보기를 소개하는 코너에어리어를 만들고자 합니다. 살아온 길과 간판은 각자이지만 나름의 낙을 갖고 열심히 사시는 분, 멋들어지다 노후라고 박수 받을만한 분, 딴 분들의 노후 디자인에 감안가 되거나 공유하고 싶은 분들의 사연을 소개해주십시오. 자천타천 송두리째 좋습니다.
이메일: 100cafe@donga. com http://naver. me/IxDBTE5x북유럽발(發) ‘따로 또 같이’ 살의… 자유롭지만 외롭지 않다[서영아의 100세 카페]지난회에 소개한 미국의 ‘비컨힐 고을’ 본보기은 고령자들이 향년 들속히도 각각 자기 집에서 살며 성원제 망를 통해 각각를 돕고 교류전류하는 법칙이다. 이번에는 1960년대 덴마크에서 태동불안한 거주지게슈탈트 코하우징(합동거각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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