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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숨사전에 SNS란 낱말는 없을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카톡을 깔고, 블로거가 되고, 요사이은 인스타를 낱 더 들였다. 어플 낱 깔기가 참 겁나다 세속이다. 세속따라노름가 만만치 않다. 그 참.
아무래도 영상은 동화이 되지 않는다. 조영 간행하다 걸 즐겨 하지도 않고, 즐겨하지 않으니 간행하다 기능도 없다. 블로그를 만들다 지인들이 낱 둘 사라지고 인스타로, 유튜브로, 브런치로 이전을 개시한 걸 건너건너 들을 때마다 내 발은 묶여 ‘살던대로 살자’귀띔. 낱의 어플에 오죽 많은 명 건곤가 담겨 있는지.
허나 사세라니까, 많은 명들이 하는 데에는 하여 까닭와 법제이 숨어 있는지 답답하다 수밖에 없다. 남들이 한다고 나도 할 나위는 없지만 세속 돌아가는 건 알고 싶으니까, 조영 기틀의 인스타도 글로 배웠던 내가 영상기틀이라고 글로 배우지 못하라는 법이 있겠는가. 유튜브나 인스타에 조영을 올리는 명들을 보면 일단 잘 활기고, 잘 찍고, 기막히다 것들이 눈에 띄니까 행복지수가 낮아지는 감동이랄까. 같은 데에서 찍은 조영이 SNS에 올라올 때 같은 걸 찍어도 어떻게 이렇게 딴가 한탄하기구.
틱톡. 15초의 영상이라니 ㅋㅋㅋ 그래도 무슨 감동인지는 알 것 같다. 틱톡이 하여 뒷줄으로 나왔는지, 하여 내면세계를 대용하고 있는지, 잘 나가는 SNS들의 피날레 소향가 어딘지 안 것만으로 나는 배가 부르다. 그리고 짐짓 책은 나를 낙심시키지 않았다.
평균치 일일 45분이라니!!! 어플은 깔지 않는 걸로 결점. 10년 만에 이렇게 몰라보게 SNS의 판도가 바뀌니 앞으로 10년 후는 또 하여 세속이 열릴지 무섭기구 하고 고대가 되기구 한다. 아무 각오없이 낱 클릭했다 대여섯개 연달아 본 메모리이 있는데, 틱톡이 아무래도 블랙홀인 듯. 근래 인스타에도 릴스라는 동영상강단(?)이 출시되었다.
그렇다면 내 그리움과 메모리은 어디로 갈까. 여가월드 사라지듯 이 온갖 법제이 한순간에 사라질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도 존재한다.
p. 32 TikTok이라는 명목은 때이 “틱톡 틱톡” 흘러가는 의성어이다. 겨우 대를 가르는 규격은 차별가 있는데, 밀레니얼대에 창해 1980~1995년 여가 생산한 대, Z대를 1996~2000년 여가 생산한 대로 보는 개시도 있다. ※ MZ대 1980년대 초 ~ 2000년대 초 생산한 밀레니얼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서반 생산한 Z대를 총칭하는 말이다.
흔들리는 상로 신나는 노래와 역동적인 비디오을 상화하였다. 기업체값어치 84조 원을 성공해 능력이 상당하다 동영상 어플 애플리케이션으로 감정받고 있으며 전 건곤 이용자 수 10억 명을 뛰어넘었다. 로고 또 순백색과 검정색 뒷줄 여가에 빨간빛과 청을 가중시켜 움직이는 동적인 감동을 준다. 틱톡의 속성인 빠르다 동영상을 시계 초침이 움직이는 기척를 대용하여 이용자들에게 서브의 속성을 각인명령하다 명목이다.
인터넷에 인접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이 10년 기간에 수없이 많은 소셜미디어가 나오게 되었는데, 초창기 트위터부터 개시해서 조영 공유 기틀의 인스타그램, 영상 기틀의 유튜브까지 향상를 또하고 있다. p. 40 오등는 2000년대 서반 거국의 개인용컴퓨터방을 통해서 쉽게 인터넷에 인접했다! 그 10년이 지나고 또 한 번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지난 것인데, 갓는 공짜 wifi망을 이용해서 거국 어디에서나 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인접할 수 있게 되었다. p.
p. 7 2019년 미디어는 틱톡을 2010년부터 20149년까지 10년간 7번째로 다운로드가 많은 모바일 앱으로 꼽았으며, 2018년과 2019년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제치고 극히 다운로드가 많은 앱으로 꼽았다. 이곳서 SNS의 리듬이 귀중하다데, 막은 수하나 다 알지만 초창기 글로 왕래만들다 SNS들에서(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조영 공유 기틀의 SNS로 향상했다가(코코아나무 소설, 인스타그램) 뒷날에는 동영상 기틀의 SNS로(유튜브, 틱톡) 달라지다을 알 수 있다. 5 스마트스토어와 톡스토어 칸은 내국 굴지의 강단 기업체 2곳의 e커머스 경영 서브를 늘려 나가는 매무새를 볼 수 있다.
p. 41 내국의 대표적인 SNS인 코코아나무 소설나 음악대는 2014~2016년의 전성시대를 지나서 막은 하향세를 걷고 있는 게 실은이다. 또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틱톡의 이용자는 일일에 평균치 8번 앞 앱을 켜고, 약 45분 간격 이용을 한다고 한다. 틱톡은 전 건곤적으로 20억 다운로드 수를 메모리했으며, 월평균치 이용자가 8억 명에 달하고 있다.
그래서 이사했던 네이버 블로거들이 또다시 선귀하여 ‘네이버 인플루언서’가 되어 보다 그리스정교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기구 하다. 짐짓 대한민국에서 마케팅하려면 네이버 블로그는 안 할 수가 없지 않는가란 말이 나오는 까닭이다. 하지만 유튜브도 2016년도부터 활발히 이용된 지 5년이 넘다보니 모사보도와 어그로성 게시물, 그리고 내돈내산 뒷광고 등으로 논담이 된 것을 각오해 본다면 막연하게 유튜브만 믿고 있을 도성 없는 직책이다. 유튜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여 한간격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분들도 송두리째들 네이버를 떠나서 유튜브로 광주리를 틀었던 적이 있다.
흔히 밈을 단순히 웃기는 영상이나 유행어로 각오하기 쉬운데, 특정 조영이나 영상보다는 수하의 열성과 동력원를 끝장나다 만들어진 특정 결실물을 송두리째 함께 공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낙에 가깝다. SNS에서 여전하다 자재로 다양한 콘텐츠들을 만들어 아는 명만 즐기는 메인스트림을 형성하고 거에 일조했다는 희열을 즐기는 것, 그 자신가 밈이다. 45 Internet Meme 줄임말로 SNS 등에서 유행하여 다양한 겉모양으로 복사되는 짤방 혹은 패러디물을 이르는 말이다. p.
p. 52 1인 기업체 브랜딩에서 극히 귀중하다 것은 자기 나이다. 49 챌린지라는 낱말 자신가 틱톡에서 난생처음 생겨났다고 착각할 가량로, 틱톡은 챌린지로 개시해서 챌린지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
p. 164 끝판으로 꾸준함이다. 나이 브랜드가 되어 딴 크리에이터와 층하화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1인 기업체 브랜딩의 첫 번째라고 각오한다. 자기 나의 콘텐츠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업로드하는 지난한 경로 없이 이른바 ‘떡상’하는 크리에이터도 있지만 그렇다 크리에이터들도 주기적으로 콘텐츠를 업로드한다. p. 낙도 있고 이롭다 더 좋겠지만 그 옛날에 꾸준히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것이 나위하다. 100만 틱톡커의 동일점은 만날만날 콘텐츠를 업로드한다는 점이다.
03. 17. 틱톡 마케팅 저작자띠동년배형, 근로은, 임헌수간행이코노믹북스발매2021. 167 ※ 간행사로부터 서적를 공급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