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디비 (2) 임시저장글 – 1 서울



사무소에 공중만 내어주고 목표하라고 내어준 것말고는 각오나는 게 없다. 목표를 하는데 있어서 또다시 돌아간다해도 이정도 이상으로 못한다할 만치 난 노력했으니까!그런데도 전환이 안됐다 ? 이건 진짜로 가만히 나랑 연고이 안들어맞다 사무소임~(근데 장기적으로 나를 데리고 있는 게 다짜고짜 +일텐데 이와 같은 가결을 내린 것에서 굉장히 유감) 한복판 한복판에 고인들이나 부모님, 성년들이 그래도 배운 게 많지 않았냐고 여쭤보는데솔직히 배운 게 뭔지 모르겠다. But 조지약차는 없다. 그렇다 나 박현주대구은행 코테 떨어지고 광광 울다가 진짜로 엥 ? 했음 왜냐 ㄹㅇ 걍 발로 쳤기 까닭에 ( 사실 대구은행을 좀 더 기대했었음) 이때는 뭐 스무스하게 본 것 같아서 뭐 ~ 괜찮겠지뭐 ~ 했었고 결과도 그렇게 나왔던 상황 이건 좀 공중이 도왔던 것 같음 왜냐하면 진짜로 못봤었음 어버버 가두고 하려고 했던 말도 똑막 못하고 ,,, 잘하는 게 뭐냐고 물었는데 딴 명들은 저는 데이터 분해 깜냥과 협업자들과의 연락 깜냥이 뛰어납니다 ^^! 라고 말하는 와중에 나 단독 경주를 잘합니다 ! ^^ 요상한 말을 해서 대담 다보고 사무소 나왔을 때 가만히 울었음아오 저 사진 소개하는 공중에 다 적으려니까 속 디비지겠네 암튼 임원대담은 진짜로 못봤다고 각오했는데 좋게 봐주셨던 탓인지 어찌저찌 적합을 하고갓 인턴을 하러 경도에 갔음 (채용연계형 전형이라 인턴 뒷바라지자들 중에서 몇명만 전환)GS SHOP짐짓 대기업이라 건조물이 상당히 좋고 무엇 가슴팍이 웅장해등지다 거 위치하다라 ^^,, ?아 그리고 밥이 상당히 잘 나왔음오공, 일석 둘다 주던데 극히 맛났음 (밥먹으로 다님)인턴 분들과 행복한 tea 작전시간 ~ ^^(행여나 궁금한 명들 있을까봐 나 함유 4명의 인턴)사무소 앞에 내 지취 샐러드 집 적발근데 가액은 남의 지취경도 가액 진정 돌았나? 명치 호되게 때리고 싶은 가액임 하지만 맛있고 배도 차서 얌전히 먹고 나옴 히히 옥상 view뭐 오공시간이나 휴식시간에 쉬는 공중이 있었는데 오등는 주로 소파같은 곳에서 자거나 VR로 힘 뺏었음앞서 담론 하자면 인턴 4명중에 한 두명이 떨어등지다데 내가 떨어졌다.

그리고 인턴을 하러 온 것은 나에게 큰 발췌이었다. 한 번 개시을 했으면 끝까지 하지 저런 각오을 왜 하지? 라고 각오할 수도 있지만 결과가 눈에 뻔히 보이는 오락을 자존감이 내려가는 사정에서진행하는 기분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 그만 할까’, ‘인사팀에 연락해서 중도 포기한다고 말할까’ 수도 없이 걱정가두했다. (아마 내가 사무소에 순정이 없었을 수도?) 난 인턴 기간 중 일주일동안은 딴 인턴분들에 비해 완력이 뒤쳐등지다 걸만날 만날 경력했고 그걸 회복하는 기간이 3주라는 거에 기막히다 강압을 느꼈다.

정말 걱정가두 많이 했다. 인턴 기간 중에 대담을 보러간다는 것은 채용연계형에서 전환을 포기한다는 것과 같기 까닭에 나는 둘 중에 낱를 발췌할 수 밖에 없었다. GS SHOP을 더 가고 싶어서 ? 아니다. 인턴 기간 중에 정말 감사하게도 민생은행 코테를 붙어서 대담을 볼 계제가 생겼었는데결과부터 말하자면 대담을 아지 않았다.

정말 가고 싶었던 금융권의 대담도 포기하면서 진행하고 위치하다 인턴이라 나는 (죽고싶었지만) 내선에서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다. ) 그 공산에 좀 더 기댔던 것 같다. 이 그때에는 민생은 1차 대담이고 쥐에스는 막 전환이 코 앞이라고 여겼고 ( 또 인턴 생계 + 인턴 목표 + 대담 각오 + 대담 목표를 모두 다 해낼 완력도 나도 없었다. 왜 어째서 이렇게 전형이 겹친 걸까 하면서 과히 답답해서 울기도 했다.

‘ 보다는 ‘나는 이런 명입니다. 3주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나는 이 정도 데이터 분해이 가능합니다. 일일도 빠짐없이 공책을 가져가서 목표를 진행했다. 딴 인턴 애들은 집갈 때 공책 놔두고 퇴근했지만 나는 집 근린 스터디 카페 4주권을 끊으면서 만날 들고 다녔다.

ㅎㅎ사실 이날 태어나서 난생처음으로 홍당무 마켓을, 것두 경도에서, 하게 되었는데요 ~~~ ^^ 경도 명들 다 재리들일까봐 도도한 낯빛 많이 장전하고 갔는데세속 그렇게 고분고분하다 수가 없었다 작동 노하우이나 나 들고 갈때 편하라고 이마트 장망태 주는 거나 (미미하다 거에 감명적 잘 받음) 과히 세심하게 잘 챙겨주셨다 . (아오 인턴 생계 감정을 여기 모두 글짓기에는 무리! 나중 게시글에 더 적도록 해야겠삼) 오라버님가 경도가서 수현이랑 (삭막한 경도에 나를 구제해준 룸메 ㅠ) 먹으라고 기프티콘을 보내줬다 ㅎㅎ박준후님 고맙습니다 은덕에 첫 인턴 주를 행복하게 갈무리했습니다금속화폐집 경도대 문점반공일날에 수현이랑 카페에서 목표하고 일석으로 경도대 문역에 있는 김치꿀돼지찜,,? 구이,,?뭐 여튼 어쩌고 먹기 ~! 아 결국 맛있었음 그리고 느낌같아서는 소주 더 까고 싶었는데목표 놈까닭에 이성의 끈을 가까스로 잡았다 ^^ ~~~한강이건 난생처음 경도 상경하자마자 수현이가 막 한강을 가야한다면서택시타고 급하게 왔던 한강무엇 맨날 기능으로만 봤던 한강 사실로 보니까 묘하게 들뜨고요,,, 신기하고요,,,또또,,, 광안리가 약간 많이 보고싶었습니다,,,무엇 소주병들고 한강갱 부르면서 보드 타야할 것 같은 mood ~ 이모 믿는 자는 담대하게 할 것이라 해찌만 저어는 신념 쪼뒷무릎 모자랐나 봅니다수현이와의 공일 오공은 또스벅스 ^_^이모가 주신 기프티콘으로 야무지게 오공을 해결했다. ‘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홍당무 후기? 줄글으로 남겨드림 ㅎㅎ(아 그리고 경도 말버릇도 한 몫한듯 과히 친절하셔서 이건 보답해야 한다며 스벅에서 샀던 바나나 한 개 드림)(이거 먹으면 나한테 반낱 그런 의도 맹세코 아님)뜬금없지만 수현이랑 정말 많이 해먹었던 (데워 먹었던) 쿠팡 곰곰 김치 볶음밥 ! 언제나 쿠팡 최고 !!!! ^_^중앙대 후문홍당무 마켓한다고 중앙대 가보기,,,근데 잘못내려서 정문에 안내리고 후문으로 내려서 5초 벙졌음이왕 일찍이온 김에 중앙대생인 척 해보자면서 설렁 설렁 정문 쪽으로 내려감 ^u^로지텍 키보드 원가 59000원짜리 대부분 새거 27000원에서 사서 기분 때깔 났음 ~~요호 ~~ 사실 막 블로그도 이 키보드로 작성중이라는 점 ~~부산 낌새 풀풀 풍기며 걸어오는 대견하다 장전동 거민경도 동화기,,,,를 부산와서 작성하는 나는,,,,,정말,,,,귀엽군 ,,,,, 나중 편에 내리 ,,,,,아 그리고 요사이 나는 극심한 권태와 침울에 시달리며 살고있다명을 만나며 그 감명적을 분산시켜보지만명이 없으면 잠이 오지 않고 무기력에 빠진다이 굴레에서 곧 벗어나겠지만 그래도 막은 좀 허우적대고 있다 ! 다들 내가 정신력이 강하다고 하는데 노노노 나도 똑같애 나약해 ~근데 이겨낼 거야 걱정가두마 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