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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백목와 노른자위가 격리되고건락가 좍좍 급증하다스팸가다 달걀말이를 해달라고 해서일단 해준다고는 했습니다. 아등집엔 구유 마저 없어서다 다 사야하는데. 남자친구가 내가 해준 밥이 먹고 싶된더위때마침 내직 하는 날이라물선🎁 받고 싶은게 있어서속내는 드러내지 않고일단 해준다고 아등집으로 퇴사하라고 했습니다.
갑작스레 화나 나네 ㅋㅋㅋㅋㅋ 일단 스팸, 모짜렐라 건락그리고 다랑어까지 담았습니다. 나는 일단 밥을 해본적이.
ㅎㅎㅎㅎㅎㅎㅎㅎ갱즙이 없으면 팍팍 할 수 있으니갈빗국을 단독 고르고달걀말이 낙공에 대비해서든든하게 구렁이도 챙겨둡니다 ㅎㅎ디저트으로 먹을 수 있도록남자친구가 가까이하다 육포와천축계도 광주리에 담습니다. 집 냉장고엔 산물와 계단만 가득해서그래도 간 검토하다줄 공차반은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관심에대기업 박사님들이 만드신#비비고김치초 구매했습니다. 금시 다 산건지 언젠가 슥 보는데아. 햇반섬 말썽 마른밥에 쓸 김자반섬 말썽고명이 다 되어 있는 유부도 삽니다.
내가 가까이하다 것들은 안말썽다 남자친구것만 고른거 같아다시마트 한곡륜 돌아 봅니다. 그래 이걸 사야 시장광주리 수성이지내가 가까이하다 초코 발라진 과줄들과짭궤의 전례수인 끼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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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뉴 실지 뭐 별것 아니네?이격면 식전마다 도시락밥 싸줄 경도 있겠어!스팸달걀말이일단 스팸과 계단을 대비!스팸부터 잘게 잘라 줍니다. 나노 척수로 자르려고 했는데칼질을 잘 안해봐서 그른가 어렵네ㅎㅎ후라이팬에 가솔린을 휙 근본고 달궈주면서노른자위와 백목 격리 계획!첫 계단부터 노른자위가 다소 딸려 들어감ㅠ반비으로 빼냄 ㅋㅋㅋㅋ햄을 극히 마니 썰었는지노른자위가 스팸을 다품어주지 못할것 같아 국부만 넣어 섞었습니다. 손널에 김자반 다 붙어있고 사변네. 가만히 동그랗게 말아두니 권태롭다 감이라손널에 김자반을 언젠가 더 풀어두대위에서 둥글둥글 굴려줬습니다.
달궈진 팬에 올렸는데타는 감이 나서 언능 뒤집었습니당. 안깨지고 뒤집는건 성공했는데.
오잉 이거 당초 이러케 되는게 맞나?다랑어전처럼 되고건락 넣고 돌돌 말아야하는데.
흠. 건락도 근처에 다 흘리고 계단은 찢어지고스팸 땜에 겁 생길것 같고징그러우니깐 백목로 언능 덮어야지!잉? 이거 당최 어떠케 하는거냐.
너덜너덜 하네칼은 잘들어서 딱딱 예쁘게 잘렸는데딴명들이 한거 보면단구이 저게 아니던데 아 뭐지 맘에 안들어건락도 분명코 도중 넣고 말았는데아 몰라몰라 ㅜㅜ비비고갈빗국전자레인지에 4분 돌리기메뉴 끝!갈빗국도 이러케 간단한데달걀말이 왜케 어렵고 길이걸려 ㅠ집에 들어와야 하는 겨를을 정해줬는데남자친구가 12분이나 일찌감치 왔습니다. 미처 대팔초어소세지에 눈을 못 붙였는데.
아 어쩔 수 없다 눈 안붙일게 가만히 먹어일찌감치 상경하다 명 탓이지 모가만히 감만 아내~상미자의 총평상시에 맵고 짠 먹거리 좋아하면서몸소할 땐 왜이러케 슴슴한걸 가까이하다니?자 먹었으면 일하고 가라국지?문이 쾅쾅 닫혀 시끄러워가락 안나게 만들어줘엇 가만히 말한건데 쾅 가락 안나게 해줌경황.
격리수거 하는 날이야격리수거 버려줘 그리고 나 새금낭 말썽 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변있어? 다음주에 간 마니 쳐서또 해줄게~ 이거 글 꼭 읽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