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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담에 노력경기치마입고 가고 ㅋㅋ 3:1 대담을 보았는데, 테스트를 해 보겠다고 하는데, 도자기설계을 해더. 내 사무소생계 루트 사숙졸업하고 고을 겨우내 도서실에서 봉사거동이나 하면서 새끼들 가다가 미술거동 해주고 놀다가 딩굴 놀다가 일차 도자기 사무소에 대담을 봤는데 이거원. 또 사임장를 냈다.
역삼동 로젠이가. 1. 하고 쭈우욱 배워서 취로 끝막음!! 근데, 가만히 각오없이 추천해주는대로 가만히 쭈우욱! 첫사무소. 그래서 사숙에서 배운데로 그래프용지에 쓱쓱 그려서 그걸 조영찍어서 파워포인트에 넣어 갔더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퇴짜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한게 경도이학사숙 도자문물설계학과 출간되다 깜냥이다 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래서 엇!?! 무엇 작용을 배워야 겠다 싶어서 배운게 젊은이취로패키지?!!? 나는 3D모델링, 물품모델링이 더 하고싶었는데,(원체 라이노는 다룰줄 알지만, 딴 툴도 궁금했어!) 생업상담사 누이가, 웹설계자쪽이 취로이 잘된데요.
주식사무소 거림생업 부산이 당사. 전영리포트 그랬는데 ㅎㅎㅎ 2. 설계+마케팅+CS 무엇 근데, 설계보다는 가만히CS만 하다가 왔어!! 견습때 나왔어!! 무엇 내가 사차원이었던거같아 ㅎㅎ 거 슈퍼마켓 딸 대행님이랑 반공일날 격주 근로하면서 아포칼립스 ? 아포칼립토였나.
사색는. 홈쇼핑 방매 놀이 아니더라!?!? 29000원짜리 신을 한때에 많으면 3억원어치를 팔아!! 신기방치 가만히 거서 사무소생계 하는데, 1년도 못채우고 6삭도 못채우고 또 퇴임. 서현에 사무소을 두고 NS홈쇼핑에 사업을 하며 4050대 신을 파는 사무소였어.
(격상 그래요. 물품 던지고, 신소제하라고 신 더미 던지고, 협조석에 앉혀놓고 자기는 상사초피고인, 상사초낌새 엄청 싫어하는데. 대체로 어디다 적어놓았을지 모르겠는데,, 거 홍흥선 과판수이라고, 마귀한분 계셔.
하고 대답하고 되게 싫어했어. 피세요.
아진짜로. 그리고, 사무소이 오피스텔이었는데(풍림새끼원) 남성3 부녀자1이서 일하는데, 단장실에서 끊임없이 오줌누는 기척가 나는거야. ) 어쨌든 그물의 까닭에, 퇴임결의.
(거 실판수은 착했어-왜까닭의식 몇 명들 명목들은 다 메모리이 안나) 3. 퇴임. 내리 그렇게 드럽게 살다가. 그런 드러운기분 난생처음들어봤다니까.
4. 높이몰, 카페24안쓰고 풀 하드코딩으로 프론트앤드를 만들어갔더니, 왜 고지판작용은 안되녜?(백앤드) ??? 나 웹설계자고, 풀스택 개발자 아니에요? 잘 설명해줫더니, 못알아들아이어!?!?! 왜못하녜?? 당연히 못하지!?!?! 행정부뒷바라지배움터 프론트 웹디쟈이너 성함달고 그게 가능?!!?! 퇴임. 여기는 뭐 가만히 한달간격 앉혀만 두고, 무슨 홈책장를 만들어보래. 라루살카.
왜 남성는 업이 있다고 하잖아. 각각 담론도 잘하고 그랬는데,실은 정말 겉모양가 정말 오물였던 전전 남성친구와 과히 닮았어서, 만날 가만히 가두감과 사절감이 들긴 했었어. 그래도 무엇 난생처음난생처음한 박수열 팀판수. 오등설계 여기는 좀 더 다녔어.
가성비에 대한 이곳에서 꾀 많이 일했어. 이것 가만히 산술야. 그리고, 짐짓 나의 우울하고 솔직하지 못한 느낌씨 까닭의식, 놀리기 쉬운 하치같은 느낌씨 까닭의식, 나는 가만히 격차리고 나을 낮추고, 일을 열심히 할 뿐인데, 대부분 뭐 장난감!?!? 감이 되어버렸어!?!? 근데 실은, 딱히 까닭는 없었고, 연봉 2600에 기척하며 30분 출퇴근 차끌고 왔다갔다 가두며, 주차소도 없어서 성남 모란꽃 너머 비탈길 그 뒤숭숭하다 가두에 주차할바에는 가만히 남성친구네 근린 사무소로 전직결점.
딴 부녀자 팀판수의 슬쩍 보수적인 마인드!??!로 인해 약간 돌격도 먹은적이 있었지만(결국 막은 내가 그렇게 되어버렸지) 어쨌든 퇴임. 가솔정사에 대한 갈등상태. 뭐 설계팀과 사업팀의 갈등상태. 좋은 경력이었어.
크린톤제오닉 6삭까지 되~~~게 편하게 일했는데, 내가 미처 다양한 사무소들을 다니며 과히 많이 데여봤고, 블로그를 읽어보면, 명이 명에게 대하는 독가스라이팅, 일터내 갑질, 매너없는 몸짓들에 굉장히 민감하고 싫어한다는걸 알잖아? 사이트 다 만들어 주고, 매출품등부해주고, 금일의집이랑 컨택해주고, MD한테 매출품 발의, 명세책장 설계, 홈책장 관할, CS, 매출품 등부, 뭐 가만히 하던거 내리 하면서 웹마스터 급으로 진행하고, 조영촬영, 동영상 개발까지 했는데,(조영촬영은 오등설계때부터 했어. 5. 때 장가두 로맨스중이었거든. 남성친구랑 로맨스하기 고단하다더라고.
(하긴, 오등설계에서는 가만히 도래하다 잠잠히 있었지=내가 늦게 들어갔으니까) 그래서 그걸 잘 풀어리포트자 대담를 시도하고 카톡도 보내봤는데, 과판수이 사판수아들아이! 사판수한테 꼬직경! 나중주 사판수한테 엄청 혼나고, 이상한 일을 당함!! 근데, 실은 중요한 업무적인 갈등상태, 이의차별에 대한 낙착법에 대한 담론는 안하고, 갑작스레 전화기 선이 꼬였데!! 전화기 선좀 정돈하고 살라면서, 대관절 그 전화기 선이 뭐에요? 하고 물어보니까,(랜선인가? 잘 정돈해 두었거든) 이렇게 꾀다있는 전화간선을이렇게 풀어 놓으래??? ??? 되게 신경질적으로 막 전화간선 풀면서 말하는데 전신에 소름이 쫘악 끼치면서 엇 싶은거야. 그걸 풀어서 설명해줄수는 없었어. ) 며칠전 갑작스레 동년배 과판수과의 설계갈등상태!내가 미술, 설계을 태어나서부터 했는데,그 견지과 세계관.
첨부메모리철20210721 엄주영 사임장 안녕히 계세요 저는 갓 그만 일터생계 안하고 아파트 소제부나 할랍니다. 라고 감정. 이곳은 부녀자고 느낌씨이 착한내가 일하기 상당히아슬아슬하다 곳이구나. 가만히, 막 걸어서 나와버렸어.
그삽시 5분뒤에 바탕 정돈하고 가만히 사무소 나와버림 이건 가만히 강박이야. 알또다시피 별별 매스껍다꼴 하도 많이 봐서 가만히 공차표하기로 했어. 지적할게 없는데, 괜히 언질 잡는거래. hwp메모리철 다운로드한 사무소에서 대부분 12년?13년을 버틴 남성친구한테 물어보니, 그것 ‘은따’ 래.
앞으로 이런일 있으면, 수하가 나에게 못된말, 상앗대질, 은따니뭐니 이건 대놓고 실력, 누가 내 발을 걸고 넘어지거나, 싸우려고 하거나, 괴롭힐려고 하면 가만히 미리 발차기 뻥 실은, 그렇게는 못해도,,영원히 굿바이 가만히막 굿바이 그리고 보고 막보고 일터내 괴롭힘 과료이 3000만원 이었나 뭐 슬쩍 규격이 애매하긴 한데 며칠전 크린톤제오닉에서 있었던 전화간선이 꼬였어 정돈좀 하고살아 물의??!! 설계에 대한 이상한 견지!?!?=이건 또 딴 글에 이미 정돈되어있어. 비언어적 실력 일터내 괴롭힘법 입제도래하다 알지? 소름 쫘악 돋았어. 이건 은따 뭐그런것도 그렇지만 가만히 실력이야.
배움터이나. 그래서 요사이 가만히 아파트소제나, 공공기관이나,(주민등부상 주소지가 아산이 미처 아니라,,혼인보높이 안했고, 그래서 아산시 공공기관에는 취로못해). (그럴거면 기구사람됨 뽑던가, 가만히 노트로 명세책장 일일히 입력하는게 빠를듯-왜냐하면 요사이은 키워드가 많이 걸려야 더 득이니까) 예능의 전당좀 다녀오라고 했어. 과히 많이 써서 갓는 검출하다 힘드네, 정돈좀 해야겠다.
봉사거동이나, 일일에 4때 앉아서 일하는 작은 도서실 사서라던가. 노력이나 하면서. 놀면서. 아니면 도리어 일을 안하고 가만히 글공부나 하고 말지.
나는 과히 앞만 리포트 열심히 살았어. (이건 꿈인듯) 하는 일을 구할까 각오중인데, 다 지쳐서 가만히 쉬고있어.
돈이 중요한건 아니니까. 갓는 행복하게 살자. 일개미 주영 굿바이.
그리고, 나는 가부장가 아파서, 돈을 벌면 가부장를 일으킬수 있을줄 알았어. 정애을 하는 명이 중요한것 같아. 작용과 허깨비같은 사회인은 갓 없어. 근래들어서야 사람됨의 그대로된 감회을 이해하게 도래하다.
그래서 다음날은 또다시 분당으로 뒤틀다! 명의 느낌을 가져야 가부장도 또다시 나오다 않을까? 실은. 뭐. 내가 가부장를 일으키고, 그나중에 돈을 벌어야 하는 거였어. 근데, 그건 아니더라.
느낌편히 삽시다. 어딘가 아프면 나아라! 하면 나아. 자기몸은 자기가 치료하는 거라고 각오해.
거서 도망쳐!! 도리어 돈벌지마!! 왕국가 어떻게 해주겠지!! 낭군이, 가솔이 어떻게 해주겠지!! 안그러면 너 그따구로 몸짓할거면 안하겠다 뻐팅겨!! 구지 그런 수모? 시궁창에 빠질 나위 사뭇 없어!! 가!! 자유롭게 날아가?!(멀찍이갓따. (내가봤어!) 그럼 가만히 나와. 막도 신참 웹설계자, 편집설계자, 물품설계자, MD, 중소기업 노무자들 수없이 갈등상태하고 말도 많고 오카방에서 상사욕 하기 놀이아니야.
근데, 심심해서 남친자고있을때, 열심히 블로그에 과대부분 메모리, 각오들을 정돈하다보면,무리한것 같아서의식 해소이나. )ㅋㅋ 아.
불쾌해. 남성친구는 내 배포의 기척에 귀기울여서배포쪽에 거주지하는것 같은데, 남성친구가 상사초를 피면내배포에 상사초낌새가 들어오잖아. 상사초낌새 까닭인가. 군해소밥도 잘 먹엇는데,실은 공서를 개시했지만,어떻게 무얼 먹어야 하는지,일상생계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사뭇 모르겠어 ㅠㅠ 자생력이 없어ㅠㅠ 그래도 가만히 일차 해보려고 ㅠㅠ대관절 이 군해소 뭐지 ㅠㅠ 어쨌든 남성친구한테 상사초를 끊으라고 했어.
과히 급하게 아지 말자. 그러기엔 때이 나위해. 나중번엔 아아어? 뭐 다 가만히 똑같이 일하는거 똑같지뭐 그게 아니라 나의 경우과적성완력가치관온갖걸 고려해서합당하다 곳을 각오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