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디비 네이버 OGQ마켓_’꼬묘’ 이모티콘 도전기!



무사들하신가요?이 글은 막 나의 첫 이모티콘 도발기. *앞으로 이 스티커를 질리도록 관람하다 수 있습니다*왜냐면 제가 만들었으니까요. 헷.

,, 자면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노하우을 걱정거리거리 중인왕국는 꾸정물~~!동류들에 비해 곧잘 빚이 있는 편이라 요사이들어돈걱정거리에 시름시름이다. 요사이 들어 부쩍 돈독이 바른. 사실 말만 시름시름이고 사실로는극히 듬직하고 뚠뚠한 등치를 유지중이지만. 어쨌든 갓 뉴노멀의 기간가 도래했으니.

불로이득에 그대로 눈을 떴달까? 츄릅. 빚 갚고 공맹학 가고싶당. 근역에 학원들을 다 뒤져봐도연출을 그대로 배우기 힘들고, 내가 단독 공부하기엔 경도 있고,3D 레이아웃 연출을 좀 그대로 공부해보고 싶은데, 확실히 뭐랄까단독서 공부하다 보니까 때때로 벽에 마찰하다 때가 많다.

,, 댓글로 연결 줄래용. 저랑 연출공부 하실 분. ? 흑흑.

아니 그래도 누굴 탓하겠어그 빚 은덕에 나 정말 미국 연수도 다녀올 수 있었고좋은 계제 잘 세상고 살았다. 얼런 취업해야 할텐데. 어쨌든 이 글의 득점는,아이패드로 끄적끄적 정도만 하는 내가 뭔각오이 들었는지이모티콘을 만들어야겠다고 각오했다는 거다.

누가 훔치겠냐만은. 명목은 꼬모로 하고 싶었는데,꼬모라는 명목을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가만히 후따다닥꼬묘라고 명목붙였다. 그래도 창작권은 중요하니까 창작권 내꺼! 대강대강 아무거나 그려봤는데 이렇게 시안 공작이 나왔다.

원체 동인는 꽃을 과히 사랑하다 고양이가 꽃낌새를 맡다가꽃맵시 수염이 난 컨셉이었는데, 그리고 보니 그런 동인 등도 찾아볼 수 없었다. 막냇자식아우의 자존감 폭발하는 겉맵시이 이모티콘 공작에 큰 보탬이 됐다. 그래도 배운 게 도적질이라고,산디과의 공부하다이 마냥 무효하다 않았던 걸까?ㅠㅠ흑흑이렇게 이모티콘이라도 공작할 줄 아는 겉맵시이자기 감동스럽다. 네이버 OGQ 마켓과 라인 크리에이터스 마켓이코코아나무 이모티콘보다 갈수록 빨리 피드백 받을 수 위치하다는 말을 듣고일단 내 완력도 테스트 해 볼 겸, 시장 감응도 살펴볼 겸잘 따듬따듬해서 네이버 OGQ 크리에이터 마켓에 제출해 보았다.

강단에서 제공하는 규준에 맞춰서 면적 맞추고,png로 식 바꿔서 선을 깔끔히 다듬어 제출했던 메모리이 난다. 네이버 OGQ 크리에이터의 경우제출하고 피날레 결과까지 받는 데 한 2주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컨셉 짤 땐 그렇게 재밌는데 왜 이렇게 디테일 살리는 삽시에는귀찮아서 디비지겠는걸까.

,~~ 막 보면 이모티콘 증말루. ? 사람됨이란. ,,울퉁불퉁하고실수 투성이인 것 같은데 운이 좋아서였는지얼레곤충 잘 가결가 됐다! 간격 이모티콘 보도^0^ 매출 가결이 나서 목하 막네이버 OGQ 마켓에서 ‘앙큼수염 꼬묘의 나날’로 매출 중이다. 매출 승인이 나면 이렇게매출 내역을 볼 수 위치하다.

막 보면 캐릭터도 뭐 기막히다 특별도 없는 것 같고결여하다 점만 왕창 보인다. 구매자가 날 포함해서우리 가솔뿐이라는 것은 씁쓸하지만 어쩔 수 없는 가늠들의 감응~! 많이 결여하다 첫 소작이당. 1,000원으로 매출가를 올려놨는데,가위 누가 좋아할까 싶다. 그래도 가다가 댓글도 달극히시고좋아요도 눌러주시고ㅠㅠ찜콩도 몇분이 해주셔서크리에이터로써 굉장히 기쁘달까.

? 근데 크리에이터인 나조차구매해서 써야한다. 네이버 득점 400원 있길래600원만 내고 내 스티커 쓰는 중. 그래도 난 짐짓 고슴도치일까?못났지만 내놈라고 왜인지 쓰면 쓸수록 정이 붙는다.

별 볼 일 없는 이모티콘 도발기였당. 난 공직에 오르면 맹세코 안 될 됨됨이같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그저! 나중번에 제출할 광음 더 특별있고 재밌는 이모티콘 제출해 봐야지짐짓 도발하는 게 어렵지, 한 번 도발하면 그 나중부턴진입장벽이 낮아지는 것 같다. 그렇다면 또 이렇게 대강대강 갈무리~! 많은 구미해해헤헹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