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디비 마크라메- 느낌 혼자 데로 재미있는 나 만들어보는 놀이 가는



견제라메를 본식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아!!! 이거는 만들 수 있겠다. 본적인 결법을 할 수 있어서 의식.

갑자기. 이렇게 만들면 이쁠 거 같은데?? 때때로 고안가 떠오르고는 해요 프리마켓 다니며 제가 만든 액세서리들을 예쁘게 담아 디비 하려고 사두었던 땔감 쟁반인데요.

요~ 새끼에다가 만들면 되겠다 싶어 집에 있는 끈???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견제라메- 나 단독 감동 가는 데로 만들어보는 아기자기하다 놀이난생처음부터 복잡하게 이런 저걸 결법을 사용하면 만들다가 포기할 거 같아서 극히 본이 되는 평결으로 쓱쓱 쓱 결을 얽다요.

레시피가 있어서 리포트 따라 하는 것도 아니고감동 가는 데로.

땔감 쟁반 맵시에 맞게 하려고 하니.

버퍼링이 걸릴 때마다. 한 번씩 버퍼링이 걸리더라고요~ᄏᄏᄏᄏᄏᄏᄏ며~ 칠 후에 편물에서 코 줄이기를 한다는 감동으로 줄이니 거반 땔감 쟁반 맵시에 맞게 만들졌어요.

조영을 찍고.

에~~ 이.

나중날하지머~~ , 에~~ 이~~ 몰라 나중에 햐~~~ 하며.

찍어 놓은 조영들이에요.

영 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어찌어찌~~~ 담그다는 했는데.

그렇게 저는 또 일주일을 보내고.

아무리 각오을 해도 이상할듯하여.

ㅋㅋㅋㅋㅋ근~ 3주 만에 기성. 가만히 묶었다는요.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ㅋㅋㅋㅋ 제주에 살며.

갈수록 집순이가 되어가기는 하지만.

ㅡㅡ;;사무의 속성상 관광객을 많이 만나는 일이다 보니.

내 자기가 조심하는 게 좋을듯하여 집콕 생계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그러나 보니 심심하기도 하고 때도 많아서 단독서 놀 수 있는 아기자기하다 놀이를 찾는 거 같아요담담하다 때마다 그렸던 엽서가 갈수록 많아져서 보관할 만한 것을 찾던 중에띵~~똥.

ㅋㅋㅋㅋ가만히~ 심심해서 아무 각오 없이 만들었던 새끼가 엽서 소쿠리로 변태하는 삽시.

이 되었어요 집 데에 씨이 날아와 남들은 다~ 금전대맥로 바뀌고 있는데.

단독나~ 청대맥야~~ 하고 있는 새끼를 발견했어요검질을 하려고 하니 모가 씨 받아놓으려고 가만히 둔 거라고 하셔서 가만히 두었던 청보기라 들다 각오이 나서기하 후.

그중에 반을 가위로 싹둑 잘라 꽃꽂이를 해 보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