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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드님들이 다니는 배움터는학년그다지 나누어서 가고 있는데거배 애들은 금번주와 나중주예요. 갑는 원족 때마다 개성 도시락밥을 싸줬는데늘 큰 식가마무 김을 자르다 보니과연 멘탈 탈탈에 손도 저리로고눈도 아파서 금년는 좀 그거에서자유로워지고 싶었는데때마침 근린 가제과의 담화 가운데김구멍뚫이가 있다고 하길래 빌려왔어요~그런데 음. 국민배움터 유치원 원족 도시락밥10세 소년도 가까이하가교락쿠마 유부초밥과 대팔초어빈국민배움터 유치원 원족· 공사장공부경험철이라근처 가모들의 도시락밥을 걱정하는곡가락가 나날이 같이 들려오는 어제오늘이에요.
김을 과거 먼저 해두는 것이겨를 검약의 길입니다.
국민배움터 유치원 원족 도시락밥무난하게 김밥이나 무스비 많이 싸는데저는 메뉴X손이라 그런건 잘 못 싸요. 금년는 리락쿠마 유부초밥이 메인!그리고 노상 곁길들이다 대팔초어빈 데코용 나물로는 브로콜리가가장 무난하게 쓰이는데이것도 왜 안 사놨을까. 아드님 출교 후 처참한 반빗간 겉모양 갓밝이 5시 45분 결!15분 더 자고현량 일어나서일렉트로닉컴퓨터를 켜서 당분간 일을 한 뒤본격적으로 과방에 섰던 건 6시 30분이 다 되어서였어요.
금번엔 과물을 못 사서 멘붕ㅠㅠ 새끼들 수약통 집에 단독쯤 있죠?개자으로 대팔초어 눈깔을 만들검은약병 들머리는 리락쿠마 유부초밥에 필요해요. 원으로 찍어내서 리락이 간판 가운데에,원으로 찍은 뒤 반으로 잘라서는 귀에 ^^ 난생처음 만들어본 겨냥이관심보다 가슴에 들어서감정 좋게 나중 것도 만들었어요. 거리 꼬마둥이사계유부초밥고슬고슬 지은 밥빈소시지구운 김밥김슬라이스 건락검은깨김자반 곁두리은 새끼가 가까이하다 걸로과줄, 젤리, 과물 등(구하엔 초코송이처럼 녹는거 비추) 거배가옥 청포도랑 블루베리방울토마토나 귤도 데코로 글쓰기 좋아요. 눈은 동그랗게 하는게 귀엽더라고요.
12개 중 10개만 싸주고2견공 아침식사로. 빈 광장을 채우기 위해밥과 기름과 통깨를 넣어동그랗게 조물조물한 뒤에김자반에 군대서 폭렬탄마른밥을3개 만들어서 새새 끼워넣었어요.
끓는 물에 데쳐낸 뒤에칼이나 가마무 밑 갈래을 잘라가교를 만들고 난기가 남아있을 때건락를 겨레고 검은깨도 박아줘요. 잘 안 붙으면 마요네즈를 가만히 발라사이클! 겨를이 부족해서 결국에실지 막 급하게 휘리릭 담았어요. 이걸 넉넉하게 해서 아침 낙착~ 대팔초어빈는 갓 하니까따로 사실도 찍지 않았는데요. 빨간 메인 통 빈 광장새새에 브로콜리를 넣었으면더 본 좋았을텐데 끊임없이 감회가 남네요.
ㅋㅋ 무려 2겨를 가직이 거치다궁극 수성본!!!!!!! 이라 관심하고 사실을 찍었지만봉리 젤리가 마땅찮다는 아드님. 폭렬탄마른밥 2개에 빈파 끼워 넣었음.
휴.
거침없이 딴 국량에 내용을 쏟아버리고빈파를 한 입 규모로 작게 깍아서 넣어 보냈어요. 저격 국량는 간에 기별지도 안 갈듯. 상시 먹는 하리보를 사둘걸전혀 관심을 못 했어요.
국민배움터 유치원 원족 도시락밥이렇게 예쁘게 싸주는 가모는아등 가모 밖에 없다면서콧노래를 흥얼가구며 엄청 감정 좋게 갔어요~! 다녀와서법 자기 것이 대중성가 좋았다면서”맛있었어 엄청!!”하고 감을 남겼다지요. 퇴교 후에 한 제 걸음들로저는 또 보들보들해서거듭는 개성로 안 싸준다고잔가락를 쏟아냈지만나중 번에는 과연 기신이 없어요. 수장는 뽀로로밀크와 맥다 사놨는데아드님은 물이 더 좋다고 하면서가뿐하다 맥다를 가져 갔답니다. 강령 몇 학년까지 해야 되는거니.
어제오늘 끊임없이 걱정중이긴 한데 아마도꼬마언즈 되풀이하지 않을까 싶어요^^대팔초어빈는 불가결,가미로 스팸사랑김밥 격 기도해볼까요? 유치원 원족도시락밥 김 자르다 귀신도망. 그곳 나중주에 버금 것도 싸야 되는데김밥도 유부초밥도 샌드위치도 안 먹는 애라저의 걱정은 더 깊어갑니다.
ㅋㅋㅋㅋ아놔 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등집 두 녀석 3살 5살 소년가옥 1년 끊임없이 원족도시락밥을 안 쌌거든요~ 얼.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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