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ike 프로그램
instalike는 프로그램기반으로 구동되며
인스타그램을 자동으로 홍보해주는 프로그램 으로서
태그설정/댓글설정으로 원하는작업을 쉽고 빠르게 이 가능하며,
제외단어/ 친구추가로 쉬운 필터링과 편리한 관리도 가능해서 필터링 되는만큼
작업시간이 단축되고 불필요한 작업을 제외 하기 때문에 더욱더 효율을 높일수 있습니다
원클릭 작업 프로그램 instalike로 보다 효율적인 인스타 관리를 하실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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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원의 메뉴 중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고(만드는 경로이 더걸리고 복잡하다), 원가도 높은 새끼인재로 알고 있다. 본가에 내려와있는 경우이지만, 매장 근로 많이 하던 7월에 사진을 앞서 많이 찍어둬서 요행이다😉새끼디어스 소설도 짐짓 꾸준히 올리고 있는데,8월의 첫 소설는 녹원의 자긍인 대추 양갱 천거글로 작성해보았다. 녹원 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객인들 보시라고 오픈 마감 통지 소설를 업로드한다. 내가 순정을 담아 촬영하고 만든 연감 양갱 상에외대 은린옥척김밥 사장님이 좋아요 눌러주셔서ㅜ 성덕된 기분이었다!외대 맛집하면 내가 다짜고짜 밀다 정도로 사랑하다 곳이라서 더 반가웠던:)만날 하는 단조롭다 사무.
이번주에는 상등품 등부(명목 변경) 이슈가 있었다. 일석 시간에 글을 올리게 되면, 구미 글쓴이로 추가해주신 객인들이 귀찮아하거나 역정나는 상업광고가 될까봐 푸시 알림 없이 조용히 올리기도 하는 편이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새끼디어스 소설를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 새끼디어스 소설는 인스타그램 소설처럼 팔로워들에게 팝업되지는 않지만, 푸시 알림을 보낼 수도 있고 오등 브랜드의 가치나 담론 혹은 상등품의 비하인드 소설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어 유용한 창구라고 각오한다.
목마다 녹원은 총체 팽주가 줌으로 모여 정기회의를 하는데, 때마다 결정된 사안들을 리스트업하며 듣는 편이다. 녹원 팽주들 대상으로 브랜딩 세미나도 진행해야 하는데, 하여 내역을 더하고 뺄지 걱정거리이 많아지는 요사이이다. 이전에 브랜드 마케팅 강설 들었을 때 공부하다 걸 사용해보았다:) 가르침을 들은 게 확실히 보탬이 된다. 추석 관계 키워드 검출량이 오르기 전에 앞서 검출 유입을 확보하는 게 필요하다고 각오해서, 8월 초에 앞서 추석 키워드를 넣어 상등품명을 변경해두었다.
귀엽고 올망졸망한 다람쥐 가솔이 모여서 호다닥 회의하고 떠나는 감동. 소셜아트팀은 금요일 일석마다 회의하는데, 냄새가 내내 다르다. 팀원이 세 명밖에 안되는 SNS팀의 경우에는, 사실 각각 맡고 있는 SNS가 따로 있어서 커다란 프로젝트나 꼭 같이 논의해야 할 일이 있을 때만 회의를 하는 편이다. 운영뒷바라지팀에서 회의록을 올려주긴 하지만 비망록하면서 듣는 게 몰두도 잘되고, 내가 해야하는 일들을 하이라이트 바로바로 하이라이트 감당해서 파악하기 좋다.
8월의 두번째 새끼디어스 소설 업로드. 비망록장 켜서 호다닥 작성해 보내주었던. 운영뒷바라지팀에서 녹원채용매거진을 만들고 있는데,안에 들어갈 ‘녹원에 구한국 팽주들의 각오’을 각각 써달라는 요망을 받았다. 귀하다 오등 쏘야팀.
!) 너무 사랑해주고 있는 살구스무디가 시즌 아웃사이드되었다;) 살구는 구하이 철이라서 시즌이 지나면 생과를 구하기가 어렵기 까닭에. 리뉴얼 연감 양갱 매장 포스터랑 인스타그램 피드용 상 개발하다 때 사진을 엄청 찍었는데, 때 갤러리에 쌓아두고 못 푼 사진들을 새끼디어스에 요긴하게 쓸 수 있어 요행이었다😉구하 내내 매장을 찾아주시는 객인들이 (감사하게도. 연감 양갱 리뉴얼 소식을 새끼디어스 거래자들과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관계 소식을 모티브로 작성해보았다.
암튼 그래서 살구랑 빠빠이 하게 되었다. ㅡㅜ 그리고 재고관할팀이랑 FnB팀에서 그러는데 철지나면 맛없다고 한다.
나중날쯤 졸업식 보도 피드랑 소설 인스타그램에 올리게 될 듯 한데, 살구 상 만드는 김에 한꺼번에 보정하고 편집한 사진. 8월 중순~말은 졸업식 시즌이라서, 경희대 앞에 있는 오등 녹원은 졸업식 선물 프로모션을 하기로 했다. 사진 편집하는 게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디테일에 몰두하면 시간 정말 갓 간다ㅜ 손 많이 아지 않도록 시작에 촬영할 때 잘해야지. 살구 스무디 찾아 녹원 오시는 객인들 헛걸음하지 마시라고 인스타그램에 소식 올려주었다.
#녹원. 녹원이랑 의지있는 결과물 더 많이많이 만들어내고 싶다. 금일의 녹원 일기는 여기까지!나중 녹원 일기는 설계TF팀 담론가 위주이지 않을까 싶다(연감 끝난지 오죽 됐다고 어느새 또 설계TF 자살해서 들어감). 피드 색감 맞추기를 요사이 신경써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