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목게시판 모의투자 키움증권 대학생 28회 대회 매매일지(1)



상장을 100등까지 준다는 점이 과히 좋은거 같다. 100등안에 들어보자라는 느낌으로 콘테스트참여를 했다. 네이버를 뒤져보면서 콘테스트 꿀팁들을 찾아보았는데. 병사일 때 대학생 모의방자 콘테스트 공모를 난생처음봤었는데, 그 때는 병사지체이라 참여하지 못했고, 제대한 후에는 꼭 일차 개입하다지라는 각오을 아지고 있었다.

주권에서는 단기방자를 해본 경력이 별로 없고, 코인, 이국사례에서나 약간 해본게 십분였다. 주로 주권 종목을 고를 때에는 최소 15일 가량는 아지고 있는다는 각오으로 고르고, 야금야금 주권을 사는 편이다. 돈이 내리 밀집하다 종목에서 매입를 해야하니 내리 어느 섹터에 돈이 몰리나를 각광해야 하고, 주권 유튜양류 시황분해? 영상들을 만날 챙겨보면서 상가에 안뒤쳐지려고 노력했다. 대체로 단기방자가 유리하다고들 했다.

12. 14 – 1일차난생처음에 종목선정하는데에 걱정거리을 많은 때 했다. 난생처음에 한철제지, 우의바이오, STX, 등을 샀다가 서반 5일에 예수금 초엽화 계제가 있으니 리스크를 굉장히 광대하다 가져가는게 맞다고 각오해서 십분 팔았다. 매입한 내역을 보여주려고 쓴 글이 아니라 뒷날에 나단독 또다시 보려고 쓴 글이다보니 엉성하고 엉망합니다.

이씨에스는 3천, 오텍은 2천이 들어가있다. 두 종목 송두리째 코로나 관계주다. 이씨에스는 재택근무 관계주, 오텍은 음압병동관계주다. 그리고 그 돈으로 이씨에스를 몰두공략했고, 장 끝나기 전에 오텍을 매입했다.

위에 매물이 쌓여있지 않고, 코로나는 목하 진행중이니 내리 구미을 받고, 돈이 유입되지 않을까라는 각오에 선택했다. 내리 느끼는거지만 초단등산하다 나와는 맞지 않는다. 매입는 십분 상가횡만 긁었다. 또 낱 속성은 두 종목송두리째 철학가 경신하는 종목이다.

12. 15 – 2일차금일은 장이 전반적으로 하향세였다. 이씨에스랑 오텍은 장 서반에 다 상채하였고, 이오플로우, 동신건조, 엔젠바이오에서 주로 매입를 했다. 콘테스트는 단기 스윙이나 큰집베팅으로 접근하는게 고혈내는데 더 유리하지 않을까라는 각오이 들었다.

엔젠바이오같은 경우에는 상한가 근린까지 갔기에 상한가 찍겠다 싶어 물량을 더 태웠다. 하지만 코스닥이 장 끝판에 흘러내리면서 대체로 미끄러졌다. 금일 느낀점은 줄 때 확실히 먹고 나와야 한다는 점이다. 피엠장에서 엔젠바이오, 동신건조을 매입했는데, 난생처음에 4~5전문적 고혈이 났지만, 야심을 부렸다.

실 예금계좌에서는 동신건조은 10전문적 득을 보았다. 이번 주안에 이오플로우에서 슈팅이 나오길 기대하면서 이오플로우에 비중을 많이 두었다. 조절기간에 거래량이 적게 터지면서 주가가 빠졌고, 거부도 세보이지 않는다. 동신건조은 물량을 반 덜어냈고, 엔젠바이오는 철학가에 인접해 있어 더 지켜보려고 한다.

금요일까지는 초엽화를 일차 할 수 있으니 말이다. 금일 느낀점은 줄 때 확실히 먹고 나와야 한다는 점이다. 콘테스트가 개시된 후 내 생계도형이 식전바람 3~4시쯤 취욕 -> 8시 강기 -> 10시 반까지 매입 -> 또다시 잠 -> 1시 강기 -> 피엠장 매입 -> 복기 -> 이국사례 이다. 내 각본는 목까지는 들고 가고 고혈률이 애매하다 싶으면 다 던지고 금요일 장에 자웅를 볼 각오이다.

12. 16 – 3일차 동신건조은 금일 10전문적가량 갭상향이 나와 거리에 다 팔았다. 다음날 아침밥까지만 이렇게 들고 가보고, 펌핑이 안출간되다 금요일에 한종목 몰빵 베팅 후 예수금 초엽화를 고려해야겠다. 잠을 좀 일찍이 자야겠다.

30분봉이다. 12. 17 – 4일차한철제지는 5전문적 익절, 이오플로우,엔젠바이오는 각자 5전문적, 8전문적 손절을 했다. 어저께 이국사례에서 실을 좀 봤는데, 그게 일일진일 감각이 쓰인 일일였다.

아침밥에 시가 강해보이는 종목에 올인했다. 석차권에 들기 위해서는 다짜고짜 테마주, 돈이 쏠리는 섹터에서 매입를 해야한다. 금일 키움증서 콘테스트 릴레이실에서 종목 석차를 봤는데, 상주가 몇개씩 보였다. 적어도 첫 주에는 산재방자를 하는건 굉장히 미련하다 짓이란걸 전소 밤에 깨달았다.

목하 10등 안에 있는 명들은 40전문적 가량의 고혈을 내고 있다. 목하 나는 97등이다. 사숙 안에서는 5등이다. 보관금원 순이다.

12. 18 – 5일차아쉬운 날이다. 명신생업을 거리에 팔았는데, 금일도 상한가를 가버렸다. 이런 석차를 보는 것도 낙가 있다.

그리고, 골김에 사버린 엘앤에프,, 힘이 세다고 각오해서 들어갔는데 쭉쭉 밀렸다. 앨엔에프 반반 손절하고, 이오플로우를 또다시 매입했다. 8시에 알람을 해놓고도 일어나질 못한다. 방자귀띔 종목으로 선정되어 더앞 매입는 하지 못하는 종목이다.

비몽사몽한 사정로 장 서반에 있으니 고혈률이 않좋을 수 밖에,, 금일 규격 191등이다. 12. 21 – 6일차 (키움 서버 터짐)엉망진창이였다.

(19일 규격 엘앤에프 3%, 이오플로우 7%오름)상채시각을 기다리는 중이였는데, 이곳서 문가 터졌다. 이오플로우 맞춤을 걸어두었다가 또다시 파기 맞춤을 걸었는데, 렉이 걸리더니 hts가 바보이 되었다. 급히 재인접을 해보았지만, 인접이 안되었고, 일렉트로닉컴퓨터를 재부팅해도 마찬아지였다. 장개시 후 이오플로우, 엘앤에프가 오르는 냄새였다.

Q&A 고지판에 가보니 제명들이 나와 같은 문를 겪고 있었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라고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 내가 또다시 들어갔을 때는 이오플로우 매도맞춤은 조인되버리고, 주가는 뛰어버렸다. 이곳서 과히 멘탈이 나갔다. 막 키움증서 채팅담론으로 문의를 넣었고, 때이 더걸리니 확인 후 글씨로 연결을 주겠다는 답을 들었다.

그런데 2시경에 또 hts가 멈쳤다. 유한양행과 근역팩키지를 들고 있었는데, 결단코 오버코트나잇을 할 느낌이 1도 불가능하다 종목이였다. 이곳서는 가만히 포기하고 넷플릭스를 보러 갔다. 득을 봐야겠다는 괄괄하다 느낌에 엘앤에프도 손절해버리고, 단타를 무리하게 개시했다.

월 장을 내가 오죽 준비했는데,,주말에 주권 유튜양류을 끼고 살았다. 이렇게까지 주권을 열심히 했던적이 있을까 만치,,모의방자이지만, 실날 때는 진짜로 돈처럼 쓰리다. 결국엔 초엽화 계제를 부여했는데, 금일 매입를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계제를 놓쳤다는게 화난다. 난생처음 도발하는 콘테스트이기구 하고, 대학생끼리 교미하다 콘테스트라 열심히 글공부도 하면서 참여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에러가 나버리니 과히 공허했다.

12. 22 – 7일차 (초엽화권 이용)초엽화권 이용 ! 엘앤에프, 이오플로우가 돌아온다. 엘앤에프는 실난 사정로 돌아올 것이고, 이오플로우는 약 고혈이 난 사정로 돌아온다. 몇 명들에 한해서 에러가 나타났다고 하는데, 몇명이 정상적으로 매입를 했었는지가 궁금하다.

23 – 8일차 이오플로우, 엘앤에프를 다 팔아치우고, 상따 위주로 매입를 하려했다. 그래서 고른 종목이 알체라, 대성엘텍, 세방전지,,(대성엘텍은 상한가에서 가만히 밀리길래 잡았다. )알체라,세방전지는 한복판에 코스닥 지수가 쭉 빠지는데도 횡보하고 있길래 상한가를 갈줄 알았다. 12.

난생처음 비중이 알체라 1600, 세방전지 1600, 대성엘텍 2600이었다. 알체라를 야금 야금 잘라내면서 세방전지를 내리 샀다. 다행히 알체라는 때외 10%가량 상향했다. 결실는 세방전지는 상한가에 갔지만, 알체라는 장 끝판에 쭉쭉 빠졌다.

12. 24 – 9일차 어저께 상따한 대성엘텍에 광대하다 물렸다. 세방전지는 다행히 슈팅이 나왔다. 다음날 세방전지랑 대성엘텍이 나가다오르길 기구결점.

대성엘텍이 비중이 갑 커서 경우이 안 좋아졌다. 상한가 2번친 종목에서 상따한 내가 어리석었다. 금일 23퍼 대부분 하한가를 맞았다. 알체라도 금일 상한가를 가주었다.

까닭는 모르겠다. 갑작스레 갭락이 떠서 손절은 포기했다. 기구하는 수 밖에,,, 비류가 흘렀다. 애플카 관계주가 대체로 하향했다.

근역팩키지 1아주, 기지 1아주씩,,, 둘다 슈팅 후 조절을 충분히 받은 그림 매무새였다. 근역팩키지 그림기지 그림세방전지 상따 성취금일 등는 11. 16% / 55,581,524원 / 276등 길어서 2편으로 나누었습니다. 대료도 많이 터지면서 빠져서 월에 올라갈지 모르겠다,,막 내 잔고 현황,, 다음날이 강탄제라 금,토,일 쭉 연휴인데, 주말에 코로나 관계 이슈를 기대하면서 베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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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10일차 코로나 별도 이슈를 기대하고, 소. com/kjh000201/2222138523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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